RUB, RUB, RUB, BODY SCRUBS피부에 쌓인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스크럽. 다행히 국내에서도 환경에 유해한 물질인 미세 플라스틱의 사용을 전면 금지한 상태다. 곡식이나 열매 껍질, 소금, 설탕 등으로 자연과의 스킨십을 즐겨볼 것. 둥글게 둥글게 살살  주 1~2회 상처나 예민한 부위를 피해 젖은 피부 혹은 마른 피부에 둥글게 원을 그리듯 문지르는 것이 정석. 발목, 손목에서 시작해 심장 방향으로 마사지하되 팔꿈치나 무릎처럼 굳은살이 두껍게 자리 잡은 부분은 특히 더 신경 써야 한다. 몸이 따뜻한 상태에서 부비부비 스크럽 마사지를 하면 모공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효과 업! 각질 제거 후에는 제품 속 보습 성분이 피부에 충분히 흡수되도록 몇 분간 방치한 뒤 찬물로 깨끗이 헹궈내자. 면도나 제모 후에는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같은 날 스크럽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 부기나 군살이 신경 쓰일 땐? 카페인과 같은 지방 분해 성분이 첨가된 디톡스 제품들을 참고할 것. 보들보들한 아기 발 샤워 끝물에는 발바닥 피부가 불기 마련. 이때를 놓치지 말고 1차는 풋 스크럽으로, 2차는 부석이나 풋 파일로 각질을 제거하자. 마지막으로 마음에 드는 보습제를 듬뿍 바르고 양말을 신은 채 잠을 청하면 굳은살 없이 매끈한 섬섬옥‘발’ 완성!(왼쪽부터) 설탕 입자가 각질을 제거하고 영양을 공급해 실크처럼 부드러운 피부로 변신! 시실리안 선라이즈 보디 스크럽, 1만5천원, & other Stories.  거친 손발의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주는 퍼미스 스폰지 파일, 6천원, Titania.(왼쪽부터) 카페인 성분이 지방 배출을 돕고 파파야와 레몬 추출물이 슬리밍 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커피 원두 입자가 각질을 제거하는 고마쥐 뽀 오렌지, 7만2천원, Guinot.호두 껍질과 살구씨 파우더가 하얗게 일어난 발 각질을 촉촉하게 관리해 준다. 밤 타입 인텐스 스크럽, 4만원, Bandi. PLUS ITEMS 평범한 샤워 시간을 더없이 소중한 순간으로 바꿔줄 스마트 샤워템.수돗물 속 잔류 염소와 노후한 수도 배관에서 나오는 녹물, 중금속을 걸러낸다. 비타민 C와 우유 성분이 보습에 도움을 주는 비타케어 샤워 필터, 로즈 향, 4만1천원, Vita Care.눈과 비, 수영장과 바다 등의 수중 환경은 물론 샤워실에서도 거뜬! 완전 방수 기능의 사운드링크 마이크로 블루투스 스피커, 16만9천원, Bose.나노 버블이 모공 속 노폐물을 강력하게 씻어내고, 피부 내 수분 함유량을 증가시킨다. 아리아 미스토마이크로 나노버블 샤워기, 10만9천원, Bollina by Cico Korea.IN SHOWER MOISTURIZING샤워 후 보디로션을 바르는 횟수. 과연 몇 번이나 될까? 2012년 니베아는 샤워 도중에 바르는 모이스춰라이징 밀크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여성의 50%가 보디 밀크를 구입해 본 경험이 없으며, 65%는 샤워 후 보습제를 바르지 않는다는 당시 조사 결과에서 착안한 아이디어. 몸에도, 얼굴에도 린스하세요 얼굴 못지않게, 아니 어쩌면 얼굴보다 더 건조한 보디 피부. 샤워 직후 몸에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덧발라야 더욱 잘 흡수되는 것은 알지만 실천이 쉽지 않다. 보디로션 대신 ‘인-샤워’ 보습제를 샤워 부스 안에 구비해 두면 아주 신속하고 간편하게 보습을 해결할 수 있을 것. 방법은? 샤워 젤 사용 후 푹 젖은 상태 그대로 몸에 바르고 헹궈내면 끝(샴푸 후 젖은 모발에 헤어 컨디셔너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원리). 시간이 절약될 뿐만 아니라 진득한 유분감이 남지 않아 옷을 바로 입어도 답답하지 않으니 이보다 편리할 수는 없다. 얼굴에 바르는 인-샤워 마스크도 출시돼 있으니 미리 발라두고 몸을 씻으며 샤워 시간을 알차게 쓰는 것도 요령!(왼쪽부터) 아몬드 오일, 글리세린 성분이 물에 활성화돼 보습막을 씌워준다. 인-샤워 보디 로션, 너리싱, 1만3천원, Nivea. 샤워 중 모공을 열고 수분 손실을 줄여주는 스팀타월 효과. 인-샤워 마스크, 3천원대, Mamonde.(왼쪽부터) 샤워 막바지에 헹궈내는 3분 케어 인-샤워 팩, 1만1천원, Etude House. 아르간 오일과 다마스크 장미꽃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게! 로즈 아르간 보디 컨디셔너, 3만9천원, L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