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하트 시그널 6인과 함께한 ‘IT’S MY KNIT, MY COLOR’

하트 시그널 ‘오영주, 임현주, 정재호, 송다은, 김장미, 이규빈’이 제안하는 감각적인 컬러 니트 스타일링. 각자의 개성에 맞게 선택한 유니클로의 메리노 울 니트를 입고 보낸 하루. 그 특별한 순간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프로필 by ELLE 2018.09.10

Credit

  • 필름 Segaji
  • 에디터 정혜미
  • 헤어 조영재
  • 메이크업 서은영
  • 세트 스타일리스트 유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