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자락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새롭게 맞이할 계절을 위해 에디터가 고른 8월 신제품::신제품,신상, 에디터, 초이스, 뷰티, 신상템, 여름, 뷰티템, 에디터스초이스, 후기, 신제품후기, 화장품,엘르, elle.co.kr :: | 신제품,신상,에디터,초이스,뷰티

뷰티에디터 김미구프레쉬 모이스처 바디워시, 1만4천9백원, Illiyoon.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니 첫인상은 합격. 직접 사용해 보니 보디 크림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촉촉해서 한 번 더 안심했다.UV 미스트 쿠션, 5만원대, Hera. 커버력을 내세운 쿠션은 피부 본연의 광을 덮어버리기 일쑤. 그런데 이 제품, 두드릴수록 은은하고 투명한 광채가 흐른다. 알고 보니 미세 펄 파우더가 정교하게 조합됐다고.펩타이드 부스터 앰풀, 6만9천원, Paula’s Choice. 휴가를 다녀온 뒤 피부가 확 건조해졌다. 덥고 습한 날씨 탓에 여러 단계 케어가 부담스럽던 찰나, 이 앰풀이 딱. 토너와 로션 사이에 바르면 피부를 낭창낭창하게 만들어준다.프라이빗 블렌드 10ML 어토마이저, 쏠레이 블랑, 7만6천원, Tom Ford Beauty. 태양의 여신이 있다면 분명 이런 향이 났을 거다. 우아한 여름 향을 보다 핸디한 케이스로 즐길 수 있게 됐으니 파우치 안에, 휴가철 캐리어 안에 꼭 넣을 예정. 퓨어 스킨 파운데이션 SPF 35/PA++, 2만5천원, Luna. 묽은 질감이라 한 번만 펌핑해 톡톡 발라주었더니 피부에 쏙 스며든다. 텁텁한 베이스는 싫은 계절, 컨실러처럼 부분적으로 바르니 자연스러운 여름 피부 완성.세비엄 젤 무쌍, 1만9천원, Bioderma. 피지 조절에 탁월한 이 클렌징 젤은 개운함을 남기면서 건조해지지 않아 여름이면 찾게 되는 단골템. 올여름에는 성분까지 업그레이드됐다.킬 브로우 왁스리스 파우더 펜슬, 02 라이트 브라운, 1만원, Clio. 어머, 이런 질감은 또 처음이네. 분명 펜슬인데 미끈한 왁스처럼 그려진다. 한마디로 펜슬의 간편함과 왁스의 밀착력을 모두 갖춘 셈.르 루즈 인텐스 컬러 센슈얼리 맷 립 컬러, 304, 4만원대, Givenchy Beauty. 아이코닉한 가죽 소재와 브랜드만 봐도 지갑을 열고 싶은 게 여자의 맘. 이름값을 증명하는 보드라운 벨벳 텍스처와 강렬한 발색은 말할 것도 없고.솔로 비앙코, 자스민 민트, 100g 1만5천원, Solo Bianco. 고급 치약의 시대다. 더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향을 찾는 취향이 치약에도 적용된 것. 세계 최초로 조향사가 참여했다는 이 치약 중 재스민 민트 향은 자연스러운 상쾌함을 남긴다.포어 커버 셀피 팩트, 1만원, Innisfree. 셀피를 찍으려고 카메라 앱을 여는 순간 번들거리고 지저분한 피부 때문에 좌절하는 요즘, 요 팩트를 톡톡 두드려주면 블러 효과를 낸 듯 금세 매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