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공기가 감도는 전원으로 여행을 떠나자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따뜻한 공기가 감도는 전원으로 여행을 떠나자. 들판을 뛰노는 수줍은 소녀의 모습으로 한껏 차려입은 채.:;파스텔,우아한,로멘틱한,패션쇼,모임,행사,일상,데이트,여름,기비,샤넬,쥬시꾸뛰르,패션,스커트,캡,백,엘르,엘르걸,엣진,elle.co.kr:: | ::

전원생활에 대한 향수가 그 어느 때보다 거세다. 대표 주자는 물론 샤넬. 칼 라거펠트는 런웨이 위에 커다란 짚단을 쌓아 올리며 그가 어릴 적 방문한 농장을 추억했다. 부스스하게 머리를 땋아 올린 샤넬 레이디들이 순백의 아일릿 드레스나 플라워 패치워크 드레스, 에이프런 스타일의 스커트를 입고 마리 앙투아네트의 농장을 재현해낸 것. 고급스러운 업타운 레이디 스타일을 추구하던 랄프 로렌 역시 목가적인 전원 소녀에 매료되었는데, 수수한 오버올에 블루 셔츠를 매치하거나 플로럴 원피스에 프티 스카프를 두르는 등 빈티지한 감성을 더해 새로운 컬렉션을 완성했다. 이번 쇼에서 선보인 것처럼 브라운 레이스업 로퍼와 화이트 양말은 소박한 페전트 무드를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 보테가 베네타의 하얀 에스파드류도 전원 스타일에 제격이다. 또한 이와 같은 목가적인 소녀의 룩킹은 피크닉 스타일로도 전혀 손색없다. 이번 주말에는 청초한 화이트 원피스에 플로럴 패치워크 모자를 가볍게 눌러쓰고 피크닉 타임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1 밀 모티브의 오버사이즈 네크리스. 가격 미정. 샤넬.2 플로럴 패치워크의 모자. 5만8천원. 그레이스 햇츠 by 햇츠 온.3 리본 네크리스가 장식된 화이트 프릴 톱. 가격 미정. 기비.4 전원풍의 스카프. 가격 미정. 기비.5 목가적이면서도 걸리시한 감성의 패션 화보.6 프린지 장식의 브라운 레더 플랫 슈즈. 20만원대. 에스쁘렌도 by 금강제화.7 트위드 소재의 밀 모티브 체인 스트랩 숄더백. 가격 미정. 샤넬.8 라피아 소재의 핑크 플라워 브로치. 가격 미정. 샤넬.9 플라워 디테일의 블랙 트위드 원피스. 가격 미정. 샤넬.10 골드 체인과 블랙 스웨이드 스트랩의 네크리스. 가격 미정. 쥬시 꾸뛰르.*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5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