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기 힘들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맛있게 물 마시는 방법! ::물, 다이어트, 차, 아이스티, 냉침, 찬물, 음료, 건강, 엘르, elle.co.kr:: | 물,다이어트,차,아이스티,냉침

맹물에 차를 우린다?물 많이 마시는 것이 몸에 좋다 하지만, 어디 쉽나. 그래서 준비했다. 맛있는 물 만드는 방법, 바로 ‘냉침 차’다. 냉침 실온이나 찬물에 찻잎을 넣어 우리는 방법이다. 냉침으로 차를 우려내면 잡맛도 적고 뜨거운 물에 우릴 때 휘발되는 섬세한 향까지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카페인 성분은 적게 우러난다고 하니 카페인 부담도 적다.차갑게 우려 마시기에는 말린 과일로 만든 차나 홍차, 백차, 녹차가 좋다. 찻잎의 맛과 향이 찬물에 우러나냐고? 시간이 답! 찬물 500ml에 찻잎 5g정도 비율로 넣고, 냉장실을 기준으로 8~10시간 정도 우려낸 다음에 찻잎을 빼면 끝. 가끔 물 대신 탄산수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병을 거꾸로 세워 보관하면 탄산이 오래 유지된다. 오래 걸리지만, 번거롭지 않으니 시도해 볼 만 하지 않은가!찬물에 우릴 때 더 맛있는 차아침과 어울리는 맛, LØV 오거닉 ‘시트러스 티’LØV는 스칸디나비아어로 잎이라는 뜻으로, 프랑스 티 브랜드 쿠스미(Kusmi)의 세컨드 브랜드다. 로브 오가닉의 차는 유기농으로 재배되고, 손으로 수확해 친환경 패키지에 담기는 것이 특징이다. 차게 먹기 좋은 것 중 하나는 ‘시트러스 티’다. 이 차에는 사과, 히비스커스, 로즈힙, 오렌지, 포도 등이 들어 있다. 아침에 새콤달콤한 차 한 잔 마시고 싶다면, 이만한 것이 없을 듯!진짜 사과를 먹는 것 같아, 포숑 ‘애플 티’포숑의 애플 티는 스리랑카 산 홍차에 사과 향을 입힌 것이다. 진짜 사과를 먹는 것처럼 사과 향이 짙다. 새콤달콤한 사과 향이 진한 홍차 맛에 밀리지 않고, 마지막 한 모금을 머금을 때까지 생생하다. 탄산수에 우려 마시면 톡 쏘는 청량감도 즐길 수 있다.식욕이 사라지는 느낌! 마리아쥬 프레르 ‘베리 뷰티풀 티’신맛 다이어트가 있을 만큼, 신맛은 식욕 억제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아는지? 새콤한 과일 맛 차를 마시고 싶다면 마리아쥬 프레르의 ‘베리 컬렉션’을 주목할 것. 주재료로 감귤, 사과, 딸기 같은 과일을 사용했다. 베리 컬렉션의 여러 제품 중 ‘뷰티풀 티’는 입에 착 감기는 신맛이 일품이다. 자몽, 레몬, 라임, 오렌지처럼 향이 강하고, 신맛 나는 과일을 모아 만들었는데, 뒷맛이 깔끔해 식사 후에 마셔도 좋다. 차갑게 마시는 홍차, 포트넘앤메이슨 ‘애프터눈 블렌드’포트넘앤메이슨 티는 영국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꼭 살 정도로 유명한 티 브랜드다. 홍차는 지대에 따라 맛이 다른데, 고산지대의 홍차는 맛이 진하고, 저지대의 것은 맛도 향도 부드럽다. 애프터눈 블렌드 티는 고지대에서 난 홍차와 저지대의 홍차를 섞어 만든 것이다. 단일 품종의 홍차를 사용한 것보다 맛과 향이 풍부하다. 애프터눈 블렌드는 따뜻한 물에 차를 진하게 우린 다음 얼음을 넣어 아이스 티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