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가장 아이코닉한 패션 아이템은?
구찌 로고 티셔츠부터 발렌시아 스웨트셔츠까지! 올해 가장 뜨거웠던 아이템만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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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로고 티셔츠
스트리트 무드가 뜨면서 로고 티셔츠 붐이 시작되었다. 그 시작과 끝에는 구찌 로고 티셔츠가 있다. 빈티지한 골드 레터링과 구찌의 시그너처 삼색 스트라이프 벨트 문양이 함께 프린트된 이 티셔츠는 리한나, 켄달 제너, 에밀리 라타코브스키 등 핫한 셀러브리티들이 입었다. 참, 구찌 로고 벨트도 인기였지. 사실 구찌의 모든 게 많은 사랑을 받은 한해였다.
#레지나 표 퍼프 슬리브 드레스
손을 다 덮는 소매 트렌드를 지나 동화 속 공주님이 입었을 법한 과장된 슬리브의 인기가 몰아쳤다. 그 중심에는 런던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디자이너 레이블 레지나 표가 있다. 사랑스럽지만 쿨한 무드를 간직한 레지나 표는 최근 2018 삼성패션디자인펀드의 주인공이 되었다.
#컬트 가이아 백
스트로우 백, 왕골 가방, 라탄 백 등 시원한 여름 소재로 만든 가방이 큰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김밤말이 같이 생긴 밤부 백이 제일 사랑 받았다. 빈티지하고 여성스러운 섬머 무드에 안성맞춤이었다.
#리사 마리 페르난데즈 수영복
아마도 이 사진 한 장 때문이지 않을까. 켄달 제너가 거대한 플라밍고 위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할 때 입은 수영복 브랜드 리사 마리 페르난데즈(Lisa Marie Fernandez)는 ‘투 머치’ 귀여움에도 불구하고 불티나게 팔렸다. 심지어 그리스의 공주 마리아 올림피아도 입었단다.
#발렌시아가 스웨트셔츠
발렌시아가 또한 2017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 중 하나다. 그중 심플하게 발렌시아가 로고가 박힌 오버사이즈 스웨트셔츠는 나이, 성별, 국적 불문 인기를 누렸다.
#리/던 패치 워크 데님
셀레나 고메즈, 릴리 로즈 뎁, 벨라 하디드! 한 패션 한다는 언니들이 선택한 리/던 패치워크 데님을 빼놓을 순 없다. 스커트 버전으로 큰 인기를 몰았다.
#평창 롱패딩
평창 롱 패딩을 빼놓고 2017년 아이코닉 패션 아이템을 마무리할 수 없다. 한 마디로 올해의 위너다!

본 기사는 엘르 미국판 “These Were the 10 Most Cult Fashion Items of 2017”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edit
- 에디터 Amy de Klerk
- 김주연 디자인 전근영
2026 가을 필수템은 이겁니다
올가을 활용하기 좋은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