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신민아와 루이 비통, 황후의 자태를 드러낸 커버

신민아가 루이 비통과 함께 파리에서 진행한 디 에디션 커버.

프로필 by 김유진 2026.11.05

배우 신민아가 <엘르>의 스페셜 디지털 프로젝트 ‘엘르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에 공개된 디 에디션 커버와 화보는 루이 비통과 함께한 프로젝트로, 신민아는 지난 5월 뉴욕 더 프릭 컬렉션(The Frick Collection) 미술관에서 공개된 2027 크루즈 컬렉션과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을 착용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신민아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의 ‘나비에’ 역을 맡은 만큼 황후다운 우아한 분위기와 시크한 매력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루이 비통의 2027 크루즈 룩은 1980년대 뉴욕의 다운타운의 언더그라운드 문화와 업타운의 클래식한 취향을 한데 섞으며, 서로 다른 시대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의 다층적인 매력을 풀어냈다. 특히 루이 비통 아카이브에서 발견한 키스 해링의 드로잉이 컬렉션의 주요 모티브가 됐다.


신민아가 착용한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은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다미에 패턴을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재해석한 파인 주얼리 컬렉션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된 스퀘어와 다이아몬드가 정교한 체커보드 패턴을 완성하는 모던한 주얼리 컬렉션이다. 기하학적 디자인이 특징으로 최근 라지 후프 이어링 및 이어 커프, 펜던트 네크리스, 체인 브레이슬릿 등이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 등 다양한 소재로 새롭게 추가되었다.


신민아는 두 컬렉션을 자신만의 색으로 완벽히 소화, 앰버서더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신민아가 참여한 <엘르 디 에디션(ELLE D Edition)>은 웹과 소셜미디어 오디언스를 타깃으로 론칭된 <엘르>의 디지털 프로젝트다. 신민아의 디지털 커버와 화보, 인터뷰 영상은 엘르 웹사이트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전체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관련기사

Credit

  • 패션 에디터 김유진
  • 디지털 에디터 박지우
  • 사진가 김형식
  • 스타일리스트 강윤주
  • 헤어 스타일리스트 손혜진
  •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수연
  • 프로덕션 김이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