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머리빨’은 없다

과감한 선택에도 결코 실패하는 법이 없는, 셀럽들의 헤어 변신

BYELLE2017.09.19


언제나 무난한 길이와 컬러를 고수하던 칼리 클로스가 파격적인 ‘칼단발’을 시도했다. 뒷머리보다 페이스 라인의 머리를 길게 한 언밸런스 단발로 시크함을 배가한 것. 아무리 변신의 귀재인 슈퍼모델이라지만 단발까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이연희, 처피 뱅 유행의 막차를 타다?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오랜만에 대중에게 돌아온 그녀. 관자놀이까지 짧게 자른 일자 앞머리로 이미지 변신을 꾀했는데…. 우리, 이 머리는 그녀니까 가능한 ‘이연희 앞머리’로 남겨두기로 해요.




단발 종결자 고준희. 처음 머리를 자른 이래로 6년간 고수해 온 단발이 지겹게 느껴지지 않는 건 시스루 뱅, 물결 웨이브 등 스타일에 변화를 주었기 때문. 그런 그녀의 새로운 선택은 2단 컷이라고 불리는 ‘단발 히메 컷’.




시그너처인 누드 립 컬러만 빼고, 모든 컬러가 바뀐다? 핑크에서 금발 그리고 라임까지 지칠 줄 모르는 카일리 제너의 종횡무진 헤어 체인지. 물론 보는 사람은 즐겁지만 이쯤 되면 머릿결은 안녕하신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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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컨트리뷰팅에디터 오신영
  • 사진 GETTYIMAGESKOREA
  • 디자인 박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