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듬뿍 받는 김고은의 단발은 확실히 다릅니다
단발 스타일은 김고은과 금새록만 참고해도 됩니다. 둘 다 요즘 헤어 트렌드가 제일 잘 어울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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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픽시 컷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끝난 뒤에도 김고은의 프렌치 픽시 컷이 긴 여운을 남기더군요. 귀와 목선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짧은 길이에, 정수리와 앞머리 부분만 가볍게 볼륨과 텍스처를 살린 스타일인데요. 앞머리는 이마를 모두 덮지 않는 마이크로 뱅 형태로 연출해 특유의 프렌치 무드를 더했습니다. 옆머리와 뒷머리를 짧게 정리해 얼굴 윤곽이 한층 또렷해 보이는 특징도 있고요.
@ggonekim
'프렌치 픽시 컷'으로 통하는 이 헤어 스타일은 얼굴 주변의 군더더기 없이 얼굴 자체를 프레임처럼 드러내기 때문에 얼굴선을 극대화합니다. 얼굴선 자체를 돋보이게 만들어 이목구비가 선명한 이들에게 특히 잘 어울리죠. 샤워 후 가볍게 드라이한 다음 손끝으로 텍스처만 정리하면 완성되는 스타일이라 미니멀한 패션을 즐기거나, 한 번쯤 과감한 숏컷에 도전해보고 싶었던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ggon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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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런트 밥
」가위로 끝선을 수평으로 잘라낸 ‘블런트 밥’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매력적인 헤어 스타일입니다. 앞머리 없이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낸 노 뱅 스타일 덕분에 단정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가 동시에 살아날 수 있죠. 각도 없이 반듯하게 떨어지는 헤어라인이 오히려 얼굴의 분위기를 더욱 또렷하게 강조합니다.
@goldnew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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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모의 경우라면 펌 없이 커트만으로, 반곱슬이라면 스트레이트 펌으로 결을 정돈해야 완성도가 올라갈 수 있어요. 또 모발 자체가 건강하고 탄탄해야 블런트 밥 특유의 고급스러운 무드가 극대화되기 때문에 샴푸 전후로 케어 관리를 잘해주는 게 중요하죠.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이지만, 오히려 피부결과 분위기를 더 돋보이게 만드는 힘이 있거요. 단정한 오피스 룩부터 절제된 미니멀 룩까지 폭넓게 어울리는 부분도 장점입니다.
히메컷 웨이브 단발
」
@goldnew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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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 위로 가볍게 떨어지는 웨이브 단발! 초여름에 어울리는 댕댕미 넘치는 펌인데요. 눈썹 아래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리프트 뱅에 탱글탱글한 웨이브를 더해 얼굴 인상을 한층 여리 여리하게 만들 수 있어요. 햇빛 아래 더욱 도드라지는 결감과 자연스러운 볼륨도 포인트. 히메컷 웨이브 단발은 얼굴형이 둥글거나 광대가 고민인 이들에게 잘 어울리는데요. 앞머리와 옆선 웨이브가 얼굴 폭을 시각적으로 정리해주기 때문이죠. 스타일링 난도가 높지 않다는 점도 장점! 드라이 후 헤어 크림이나 에센스를 손바닥에 펴 바른 뒤 가볍게 쥐어 주면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살아납니다. 모발이 가늘거나 숱이 부족한 타입에도 최적이니 참고하세요.
인컬 단발
」
@goldnewrok
단발 특유의 깔끔한 목선은 살리되, 은은한 레이어드를 더해 답답함 없이 가벼운 분위기를 연출한 인컬 단발. 배우 금새록처럼 뿌리 볼륨은 자연스럽게 유지하고, 모발 끝은 안쪽으로 부드럽게 말아 넣으면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인상으로 가꿔줍니다. 이 정도 기장의 중단발 컬은 목이 짧거나 어깨 라인이 고민인 이들에게 최적의 레퍼런스와 다름없죠. 시선이 자연스럽게 위로 향하면서 목선이 한층 길고 가늘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어요.
Credit
- 글 박은아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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