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식단 속 '그리스식 쌈장', 차지키 소스의 비밀
참치 쌈장부터 피클딥소스, 차지키 소스까지. 스타들이 관리할 때 먹는 건강 소스들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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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오윤아X심진화의 참치쌈장
배우 오윤아는 탄수화물을 줄인 오이김밥에 참치쌈장을 곁들인 식단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방송인 심진화도 채소 위주의 식단에 참치쌈장을 더해 자칫 부족해질 수 있는 영양 균형을 맞추는 모습을 공유했죠.
레시피도 간단합니다. 기름기를 쏙 뺀 참치에 된장과 다진 양파 등을 섞어 만들면 끝이거든요. 이렇게 완성한 소스 하나가 식단의 질을 훌쩍 높여주는데요. 참치의 풍부한 단백질이 식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만들며, 밋밋할 수 있는 채소 위주 식단에 친숙한 맛을 더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단, 쌈장 베이스는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섭취량을 철저히 조절하는 편이 좋습니다.
#02. 박지윤의 피클딥소스
방송인 박지윤은 셀러리 10뿌리도 거뜬히 먹을 수 있게 만드는 마성의 소스로 '피클딥소스'를 추천했어요. 실제로 피클의 새콤달콤한 맛이 생채소 특유의 쓴맛을 보완해 채소 섭취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준답니다. 준비 과정 역시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이때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베이스로 다진 피클과 할라피뇨를 섞는 게 핵심이죠. 튀긴 베이컨을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박지윤은 편의 상 살라미를 넣은 모습이네요. 이와 더불어, 후추로 간을 맞추고 피클 국물을 추가해 풍미를 끌어올리는 방식을 선택했어요.
박지윤이 추천한 피클딥소스
사실 피클의 주재료인 오이는 100g당 13kcal로 열량이 매우 낮고 수분이 풍부해 체중 감량에 자주 쓰이는 식재료입니다. 제대로 발효된 피클은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장 건강에도 이롭죠. 소스를 핑계 삼아 포만감이 크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자연스럽게 많이 먹게 되는 것도 큰 장점이고요. 다만 절임식품 특성상 나트륨과 당분 함량이 꽤 높을 수 있으니, 소스를 지나치게 많이 듬뿍 찍어 먹는 것은 경계해야 합니다.
#03. 최화정X강민경의 차지키 소스
스타들의 최애 소스로 차지키 소스를 빼놓을 수 없죠. 실제로 방송인 최화정은 차지키 소스를 빵과 채소에 발라 먹는 일상을 공유했고, 가수 강민경 역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일환으로 이를 식단에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참, 이 소스는 일명 '그리스식 쌈장'으로 불리며 고기 요리나 채소에 곁들여 먹는 양념이기도 해요. 레시피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먼저 오이를 채 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수분을 빼줍니다. 이후 그릭요거트에 다진 마늘과 딜 등을 넣고 꾸덕해질 때까지 섞어줘요. 여기에 알룰로스와 올리브오일을 더하면 풍미가 한층 살아납니다. 강민경은 구운 또띠아에 차지키 소스와 닭가슴살 등을 넣어 먹는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죠.
차지키 소스를 만들 때 사용되는 식재료 조합도 좋습니다. 주재료인 그릭요거트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해 장 환경을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포만감을 길게 유지해 주며,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늦춰주거든요. 여기에 노폐물 배출과 부기 완화에 탁월한 오이 등이 더해지면서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 전반적인 식단 관리를 돕는 역할을 한답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각 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
- 영상 유튜브 채널 키친인어박스
엘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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