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베이스 메이크업 공식, 커버보다 밀착력이 중요하다
서머 베이스 메이크업의 성패는 밀착력에 달렸다.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새로운 타입의 하이브리드 프렙 베이스와 얇고 고르게 펴 발리는 컨실러, 텐스의 클린 베이스 듀오로 충분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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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메이크업 세이버, 3만1천원. 클린 모먼트 데이프루프 컨실러, 2만1천5백원, 모두 Tense.
기온과 습도가 올라갈수록 피부 표현에는 역설이 생긴다. 더 꼼꼼히, 더 잘 발라야 할 것 같아 선택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 오히려 두꺼워 보이고 과해 보이는 걸로 모자라 결국 쉽게 무너져버리는 것. 여름철에 어울리는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이란 더 많은 제품 혹은 좀 더 정성 들인 과정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제품만 정확히 사용하는 것에서 완성된다.
그런 의미에서 텐스의 하이브리드 메이크업 세이버와 클린 모먼트 데이프루프 컨실러는 매우 훌륭한 조합! 피부를 ‘좋아 보이게 만드는’ 데 특화돼 있는 K메이크업, 그중에서도 텐스의 ‘클린 베이스 듀오’는 피부 표현 자체를 정교하게 다듬어주는 도구에 가까워 올여름 놓치지 말아야 할 가장 실용적인 듀오가 돼줄 것.
PRIMER & FIXER
메이크업 ‘전후’에 사용 가능한 새로운 타입의 하이브리드 베이스 프렙이 탄생했다. 이름하여, 하이브리드 메이크업 세이버. 저분자 콜라겐과 펩타이드 조합이 모공과 잔주름을 메워 자연스러운 ‘블러링’ 효과를 선사해 피부 결을 완벽하게 정돈해 줘 메이크업 전 단계에 T존이나 애플 존을 중심으로 터치해 프라이머처럼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또 메이크업을 완성한 후 얼굴 전체적으로 얇게 두드리면 파우더리하게 피부에 밀착돼 지속력을 향상시켜 준다. 피부 타입에 따라 ‘01 하이드로 블러’와 ‘02 클리어 매트’ 등 두 가지 텍스처 중에 고를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CLEAN COVER
파운데이션이나 쿠션보다 적은 양으로 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한 클린 모먼트 데이프루프 컨실러. 올여름 하이브리드 메이크업 세이버와 함께 확실한 ‘킥’ 아이템이 돼줄 것. 다크 서클이나 콧방울, 잡티나 트러블 자국 등 필요한 부위 중심으로 세밀하게 밀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클린 모먼트 데이프루프 컨실러의 에어리한 초미세 입자는 피부 위에 올라가는 제품의 총량 자체를 줄이면서 모공과 잔주름, 요철 등을 효과적으로 커버해 무더위 속에서도 가볍고 균일한 피부 결을 연출해 준다. SPF 30/PA++ 지수까지 갖춘 데다 동양인들의 피부 셰이드와 언더 톤에 녹아들 듯 표현되는 다섯 가지 색상이 있어 이질감 없는 서머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을 것.
Credit
- 에디터 정윤지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정혜림
- 디지털 디자이너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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