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도 입은 새틴 화이트, 요즘 셀럽들의 공식입니다
블랙보다 더 강렬하고 화려한 컬러보다 더 눈에 띄는 건 의외로 새틴 화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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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파티에는 왠지 강렬한 블랙이나 화려한 컬러를 입어야 할 것 같지만, 역설적으로 어둠 속에서 가장 눈에 띄는 색은 화이트입니다. 특히 은은한 광택이 흐르는 새틴 화이트는 조명 아래에서 더 드라마틱하게 빛나죠. 움직일 때마다 흐르듯이 반사되는 빛 덕분에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도 밝은 존재감이 완성됩니다. 그래서일까요? 셀럽들은 중요한 밤이 찾아오면 하나같이 새틴 화이트 룩을 꺼내 들었습니다.
Launchmetrics Spotlight
조명받을수록 더 드라마틱해지는 새틴 화이트 스타일링
@jennierubyjane
최근 레이밴의 앰버서더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한 제니. 레이밴이 주최한 파티에 참석한 제니가 선택한 아이템은 커다란 블랙 퍼 아우터에 매치한 새틴 화이트 스커트입니다. 귀여운 헬로 키티 프린트와 레이스 디테일이 가미된 슬립웨어 스타일의 셋업으로 관능적이면서도 키치한 룩을 완성했죠.
@lalalalisa_m
리사 역시 멧갈라 애프터파티를 위해 화이트 새틴 룩을 꺼내 들었습니다. 제니와 마찬가지로 커다란 페이크 퍼 숄을 두른 재킷 아래에 화이트 브라톱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더했죠. 여기에 스커트가 아닌 새틴 팬츠를 매치해 보다 당찬 느낌을 준 것이 리사만의 포인트네요.
벨라 하디드도 예외는 아닙니다. 최근 프라다 뷰티의 얼굴이 된 그녀 역시 공식 석상에서 화이트 새틴 셋업을 선택했네요. 화려한 디테일 없이 미니멀한 새틴 화이트 셋업이 얼굴을 자연스럽게 밝혀주어 자연스러운 혈색 메이크업이 더 화사해 보이는 효과를 냈습니다.
@hoooooyeony
@hoooooyeony
화이트 새틴 룩이 꼭 화려하거나 성숙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호연이 선택한 루이 비통의 화이트 새틴 룩을 참고해 보세요. 풍성한 러플이 돋보이는 벌룬 실루엣의 미니 드레스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도 내니까요. 어깨를 살짝 드러내면 부해 보이지 않는 것은 물론 파티에 어울리는 화려함도 챙길 수 있죠.
Credit
- 글 손다예
- 사진 Launchmetrics Spotlight ·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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