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와 윤아가 선택한 백상예술대상 드레스는 어디꺼?
수지와 윤아가 같은 날에 같은 드레스를 입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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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위 수지와 윤아가 동일한 드레스를 각자의 방식으로 소화했습니다. 블랙과 핑크. 컬러도 정반대. 액세서리 연출도 정반대로요!
@skuukzky
@yoona__lim
가슴을 둥글게 감싸는 스트랩리스 튜브톱 실루엣. 두 사람의 드레스는 분명 같은 베이스로 투명한 피부를 감싸고 있는데요. 그런데 왜 이렇게 다르게 느껴질까요? 정답은 컬러와 스타일링의 '한 끗 차이'에 있습니다.
@skuukz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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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소프트 핑크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에 깃털 형태의 화려한 다이아몬드 네크리스와 드롭 이어링을 레이어링해 주얼리 자체가 돋보이도록 연출했어요. 긴 머리를 한쪽으로 내려 드레스의 단순한 실루엣을 더욱 여성스럽고 화사하게 완성시켰고요. 함께 백상예술대상 진행을 맡은신동엽과 박보검 사이에서 핑크빛 아우라가 눈부시게 빛났죠.
@yoona__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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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같은 디자인의 블랙 버전 드레스를 택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번 헤어 스타일로 가녀린 상체 라인을 강조했고요. 아기자기한 목걸이와 간결한 링 귀걸이, 심플한 링으로 군더더기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미니멀하고 세련된 무드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네요.
@alexperry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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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기반의 알렉스 페리는 알렉산드로스 페르치니디스(Alexandros Pertsinidis)가 1992년 켄싱턴의 한 작은 스튜디오에서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켄달 제너, 헤일리 비버, 킴 카다시안, 제니퍼 로페즈, 지지 하디드가 즐겨 입는 럭셔리 이브닝웨어 브랜드인데요. 드레스 내부에 코르셋 구조를 내장해 별도의 보정 속옷 없이도 완벽한 핏을 구현하는 점이 해외 셀럽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고급스러운 이탈리안 원단과 완벽한 테일러링도 돋보이고요. 레드 카펫 행사나 촬영 현장처럼 장시간 서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실루엣이 흐트러지지 않는 부분이 수지와 윤아에게 선택을 받은 이유이지 않을까 해요.
@alexperryofficial
스몰인 듯 스몰 아닌 프라이빗 웨딩을 꿈꾸는 예비 신부라면 한 번쯤 드레스를 대여가 아닌 구매는 어떨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한 번 입고 끝낼 드레스가 아니라, 일 년에 한 번씩 기념일 때마다 입고 사진을 남길 계획이라면 후자가 답이죠. 이를테면 이효리, 이상순 부부처럼. 화보에서 웨딩까지 두고두고 꺼내 입을 수 있는 드레스를 찾는다면 알렉스 페리처럼 소장 가치가 있는 브랜드를 눈여겨 보세요. 핑크빛이 감도는 새틴 드레스부터 쇄골과 가슴 라인을 아름답게 잡아주는 실크 드레스 라인업이 눈부시게 다양하니까요.
@alexperry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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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박은아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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