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강렬한 존재감의 배우, 제이콥 엘로디가 새롭게 그려낼 블루 드 샤넬

블루 드 샤넬이 제이콥 엘로디와 만났을 때. 짙은 존재감과 자유로운 남성성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아우라.

프로필 by 차진주 2026.04.28

샤넬이 블루 드 샤넬 향수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제이콥 엘로디를 발탁했다. 작품마다 틀을 벗어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짙은 흡입력을 자아내는 그의 아우라는 자유로운 남성성을 상징해온 블루 드 샤넬의 자화상과 깊이 닮아 있다.

드라마 <유포리아>를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는 이후 굵직한 작품 속 강렬한 연기 변신을 이어가며 배우로서의 저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남우주연상 후보로 등극한 <프랑켄슈타인>과 <폭풍의 언덕>에서 보여준 묵직한 존재감은 제이콥 엘로디만의 우아한 카리스마를 증명한다.

샤넬 글로벌 향수 & 뷰티 크리에이티브 리소스 디렉터 토마 뒤 프레 드 생 모르 역시 그의 강렬한 인상에 주목했다. 그는 “자유로움과 미스터리, 강렬한 매력, 클래식한 우아함과 현대성이 공존하는 제이콥 엘로디는 블루 드 샤넬의 정신을 그대로 보여주는 인물”이라고 전하며 이번 만남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현대적이고 본능적인 남성성을 상징해온 블루 드 샤넬. 자유롭고 신비로운 카리스마를 지닌 제이콥 엘로디와 그려갈 매혹적인 서사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샤넬 하우스가 오랜 시간 영화와 함께 구축해온 세계에 깊은 존경을 드러낸 그는, 그 이야기의 새로운 일부가 된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라 여긴다. 제이콥 엘로디와 함께한 새로운 블루 드 샤넬 렉스클루시프 캠페인은 오는 5월 공개될 예정이다.



Credit

  • 에디터/ 차진주(미디어랩)
  • 사진 / 샤넬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