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가 환갑에 만나는 '골드디거'는 누구?
JTBC 드라마에서 역대급 신드롬을 만들어왔던 김희애가 6년 만에 JTBC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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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상파 드라마 중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JTBC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또 한 편의 치명 멜로로 돌아옵니다. 그가 6년 만에 JTBC에서 선보이는 <골드디거>를 통해서요. 이 작품은 영국 BBC에서 제작한 2019년의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해요. 재력과 능력을 겸비했지만 60살 생일을 혼자 맞은 여성이 우연히 27살 연하의 청년과 만나며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입니다.
김희애
김희애는 <골드디거>에서 출판사 대표 민영주 역을 맡습니다. 12년 전 JTBC <밀회> 때와 비슷하게 성공한 중년 여성과 재능 있는 청년의 사랑을 그릴 전망인데요. 그의 상대역인 노상현은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지닌 프리랜서 디자이너 정재희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구체적 설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원작과 마찬가지로 민영주와 정재희의 나이 차이는 20살 이상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김희애는 노상현보다 23살 연상이기도 하고요.
노상현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민영주의 주변에서는 정재희를 '골드디거'라고 의심하며 둘의 관계를 반대합니다. 정재희가 품은 마음이 진심일지 거짓일지, 결국 불 같은 사랑에 빠진 두 사람 사이에도 오해가 싹틀지 궁금해지네요. 제작진은 "쓸쓸한 출판사 대표 민영주에게 찾아온 미스터리한 남자 정재희의 이야기가 강한 몰입감을 안길 것"이라고 자부했는데요. 작품에서 미스터리를 조성하는 건 정재희의 진의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과 추측이라고 합니다. 주요 캐스팅을 확정한 <골드디거>는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입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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