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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하트시그널' 첫 방송에서 몰표 받은 출연자의 정체

'하트시그널2' 이후 처음으로 첫날 문자 투표 3표를 얻은 강유경.

프로필 by 이인혜 2026.04.15
<하트시그널5> 방송 장면

<하트시그널5> 방송 장면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첫 방송부터 속도감 있는 전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방송에선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청춘 남녀 6인(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의 첫 만남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방송의 핵심은 단연 마지막 입주자인 강유경이었습니다. 강유경은 첫날 진행된 호감도 문자 투표에서 남성 출연자 세 명의 마음을 얻었죠. 이는 ‘하트시그널시즌2’ 이후 처음 기록된 첫날 몰표 결과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끕니다.


<하트시그널5> 방송 장면 <하트시그널5> 방송 장면

이 과정에서 남성 출연자들의 적극적인 행동도 두드러졌습니다. 박우열과 강유경이 주방에서 저녁 식사를 준비하자, 다른 남성 출연자인 김서원과 김성민이 “도와주겠다”며 주방에 합류해 강유경 주변에 모이는 상황이 벌어진 게 대표적이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윤종신은 “유경이가 하트시그널 사상 최단 시간 내에 마음의 벽을 무너뜨렸다"라고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하트시그널5> 방송 장면

<하트시그널5> 방송 장면


한편, 윤종신과 함께 '연예인 예측단'으로 합류한 가수 로이킴은 첫 방송부터 남다른 입담을 보여줬습니다. 로이킴은 남성 출연자들의 문자 향방을 예측하는 과정에서 "우열은 규리 같다"라고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이후 자신의 예측이 빗나가자 "나댔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죠.


<하트시그널5> 방송 장면

<하트시그널5> 방송 장면


<하트시그널5>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최종 커플 결과를 추리하는 프로그램이에요. 매 시즌, 출연자들의 진솔한 매력과 연예인 예측단의 입담으로 호평을 받아왔는데요. 그런 만큼 이번 시즌 또한 보는 이들에게 설렘과 재미를 함께 안겨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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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