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신상 품평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한 데 모아 공개합니다. <엘르> 뷰티팀이 먼저 만난 이 달의 뷰티 신제품. 팔로 팔로미!::신상, 가을신상, 뷰티, 화장품, 신제품, 가을, 스킨케어, 초이스, 엘르, ELLE.CO.KR:: | 신상,가을신상,뷰티,화장품,신제품

뷰티 에디터 천나리스프레이 투 마스크, 4만2천원, Erborian.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의 마스크. 젤 필름을 형성할 때까지 반복해 스프레이하고 10분 후 씻어내니 건조함이 자취를 감췄다. 인샤워 마스크로 추천.압솔뤼 로즈 글로스, 132 레드 클릭, 4만2천원대, Lancome. 실로 오랜만에 만난 립글로스. 윤기가 좔좔 흐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적당히 촉촉하고 보드랍다. 얇고 건조한 입술이 탱글탱글, 도톰해 보여 잠시 고려했던 입술 필러는 잊기로 했다.월드 오 드 퍼퓸, 75ml 14만5천원, Kenzo. 보틀을 들어올릴 때마다 눈동자 디테일이 달랑거려 피식 웃게 된다. 라즈베리의 생기와 감미로운 꽃 향, 묵직한 베이스 노트가 어우러져 과하지 않게 적당히 관능적이다.풀 프루프 브로우 파우더, 3만4천원, Benefit. 평소 펜슬 타입 아이브로를 선호했는데, 이 제품을 만나고 생각이 바뀌었다. 고탄력 브러시가 도톰한 앞머리와 날렵한 마무리까지 자유자재로 해내고, 두 컬러가 진짜 자연스러운 눈썹을 만들어준다.더 글로우 파운데이션, 5만6천원, Addiction. ‘파운데이션 맞아?’ 싶을 정도로 얇게 발린다. 뭉침이나 끼임 현상이 없고, 광채도 적당하다.제네상스 아이 앤 익스프레션 크림, 48만원대, La Mer. 요강 같이 생겼는데 조약돌에서 영감을 받았단다. 애플리케이터를 차갑게 유지해 주는 뚜껑 덕분에 한여름에도 냉장 보관할 필요 없이 쿨링 효과를 제대로 봤다. 부기가 개선되고 눈가 피부가 탄탄해지는 효과.더 트루 크림-안티에이징 소프트 밤, 6만원대, Belif. 사용감이 무겁지 않고 산뜻하게 흡수돼 ‘안티에이징 시작템’, ‘모닝 안티에이저’로 권하고 싶다.화이트 콜라겐 커버 링 쿠션, 4만5천원, A.H.C. 흰색 띠 모양으로 담겨 있는 화이트 콜라겐 성분이 광채와 수분감을 업! 칙칙해지는 오후에 수정용 쿠션으로 제격이다.르 쎄럼, 35만8천원, Cle de Peau Beaute. 묽디묽은 투명 세럼. 결을 정돈 해주는 유연한 텍스처, 피부 깊숙이 스며드는 보습감에 아침저녁으로 손이 간다.소녀시대×스위티즈, 가격 미정, Beauty Sweeties. 석류, 라즈베리, 망고와 요거트 맛이 섞인 젤리. 글루텐과 팻 프리 그리고 비타민 E와 콜라겐이 들어 있다니 그나마 양심의 가책이 덜한 편이다. 마감 간식으로 주구장창 먹었다.블러쉬 블리스플, 쉬머링 라즈베리, 4만원, Nars. 은은한 펄 입자가 담긴 라즈베리 컬러. 볼은 물론 눈가에 아이섀도로, 또 같은 계열의 립스틱을 바른 입술 위에 톡톡 두드려도 예쁘다. 가을 원 톤 메이크업으로 강추.투스페이스트, 13달러, Aesop. 소나무와 솔잎을 통째로 갈아 넣은 맛에 자연인이 된 듯 건강해진 느낌이다. 연한 민트색 패키지는 참말이지 곱다 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