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디올 구두를 신고 뛰어보자 폴짝
쉿, 디올 신발 안에 토끼가 있다구요.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쫑긋한 귀와 보들보들한 솜털, 깡총깡총 뛰어오르는 깜찍한 몸짓까지. 토끼는 그야말로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생명체다. 이런 토끼의 매력이 이번 시즌, 조너선 앤더슨의 상상력을 덧입고 디올 컬렉션에 내려앉았다.
토끼 귀 디테일이 특징인 디올 위스퍼 펌프스는 가격 미정, Dior.
조너선 앤더슨은 하우스의 아카이브에서 영감받아 컬렉션을 재구성했는데, 슈즈 역시 로저 비비에가 만들었던 클래식한 키튼 힐 펌프스를 모던하게 재해석했다. 클래식한 포인티드 토에 매끈한 새틴 소재로 완성한 키튼 힐이 그 주인공. 발등이 닿는 구두 안쪽에 쫑긋 솟은 토끼 귀를 닮은 디테일을 더했다. 작은 디테일 하나가 동화적 상상력을 현실로 소환했다.
Credit
- 에디터 김명민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이소정
- 디지털 디자이너 민경선
2026 봄 필수템은 이겁니다
옷 얇아진 봄,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엘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