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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몰입 부르는 영화 '살목지' 개봉 전 정보

4월 8일 개봉하는 <살목지>의 포스터와 스틸컷이 차례로 공개되고 있다.

프로필 by 박성희 2026.02.24

4월 개봉이 예정된 공포 영화 <살목지>의 2차 포스터 3종이 공개되었습니다. 예고편과 포스터에 쓰인 신선한 구도와 연출이 눈에 띄어요.



사실 '살목지'는 실재하는 심령스폿으로, MBC <심야괴담회>에서 소개되기도 했죠. <살목지>는 그 괴담을 기반으로 제작됐는데요. 영화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혀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찾아가는 촬영팀의 이야기입니다. 설명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그들 곁을 맴돈다고 해요. 포스터에 적힌 '거긴, 절대 살아서 못 나와'라는 카피는 저항도 탈출도 불가능한 공포를 예고합니다.


영화 <살목지>

영화 <살목지>


포스터와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여러 분석을 내보이며 과몰입을 시작했습니다. <살목지> 측이 공개한 극 중 인물 '기태'와 '교식'의 스틸컷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책임감 있는 '기태'와 미스테리한 인물 '교식'의 성격을 사진에 잘 담아냈기 때문이죠. 두 캐릭터는 MBC <밤에 피는 꽃>에서 활약한 이종원,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김준한이 각각 연기합니다. <살목지>에는 첫 영화에 도전하는 윤재찬과 장다아도 출연해요.


<살목지>는 단편 공포영화를 꾸준히 제작해온 이상민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입니다. 탈출 불가능한 새로운 공포가 4월 8일, 극장가에 찾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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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박성희
  • 사진 쇼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