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프리미에르 워치에 비춰진 스포트라이트
레드 카펫 위에 선 황금빛 스타. 작품 제목은 샤넬 프리미에르 리본 레드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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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이 돌아왔다. 지난해 프라다와 구찌가 런웨이에 벨벳 드레스를 올리며 이 소재에 다시 주목했고, 셀린느 역시 벨벳을 활용해 ‘촉감의 럭셔리’를 이어갔다. 이제 손목 위로 그 열기가 번졌다. 샤넬의 프리미에르 리본 레드 워치는 벨벳 스트랩으로 손목을 감싸며, 마치 레드 카펫 위에 선 황금빛 스타처럼 빛난다.
18K 옐로 골드 케이스에 벨벳 촉감의 러버 스트랩이 특징인 프리미에르 리본 레드 워치는 가격 미정, Chanel Watches.
향수 N°5의 스토퍼와 방돔 광장에서 영감을 받은 팔각형 다이얼 그리고 1987년 탄생 이래 샤넬 워치메이킹의 첫 장을 펼친 프리미에르의 대담한 모노톤 디자인과 조우한다. 여기에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강렬한 레드가 더해져 클래식한 우아함 속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벨벳이 이토록 대담하게 시간을 감싸 안은 적 있었을까? 부드럽지만 존재감은 확실한, 진짜 스타의 태도다.
Credit
- 에디터 박기호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정혜림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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