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패션 아이콘 ‘새들’을 향으로 입다
레더의 관능과 플로럴의 우아함이 교차하는 NEW 뀌르 새들 오 드 퍼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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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하나가 한 시대의 스타일을 상징하던 순간이 있다. 곡선적인 라인과 대담한 실루엣으로 2000년대 무드를 대표했던 디올의 ‘새들’ 백. 그 존재감은 이제 향이라는 감각으로 이어진다. 디올의 꾸뛰리에-퍼퓨머 컬렉션,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의 ‘뀌르 새들 오 드 퍼퓸’은 레더 향수를 보다 유연하고 세련된 방향으로 풀어낸다.
향은 관능적인 레더 어코드를 중심으로 화이트 플라워의 우아한 터치와 풍성한 우드 노트가 균형 있게 어우러진다. 첫 인상은 부드럽고,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한 깊이가 더해진다.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잔향은 레더 향수 특유의 무게감 대신,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정감을 선사한다.
이 향의 영감이 된 ‘새들’ 백은 2000년대 존 갈리아노가 승마 안장의 실루엣에서 착안해 완성한 디자인으로, 구조적인 곡선과 대담한 균형감이 특징이다. 퍼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시스 커정은 이 상징적인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적인 레더 향의 이미지를 현대적인 질감으로 재구성했다. 그 결과, 레더의 깊이는 유지하면서도 한층 부드럽고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다.
향의 세계관은 오브제에서도 이어진다. ‘새들’백 모티프를 적용한 트래블 스프레이 꾸뛰르 케이스(32만 1천원대)와 꾸뛰르 캡(100ml 기준 13만원대)은 별도로 출시되며, 향을 하나의 스타일 아이템처럼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한다.
‘뀌르 새들 오 드 퍼퓸’은 1월 15일부터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 디올 뷰티 부티크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롯데백화점 동탄점 2층, 더현대 서울 1층,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1층, 롯데백화점 인천점 지하 1층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강다솔(미디어랩)
- 사진 디올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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