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제니, 아이브, 르세라핌도 반한 올겨울 찰떡 네일 아이디어

셀럽들의 네일 아티스트가 선택한 올겨울 네일 시안.

프로필 by 김하늘 2025.12.15

귀여움 폭발! 레드 도트 네일

손톱에 크리스마스 무드를 더하고 싶다면 제니부터 켄달 제너, 헤일리 비버, 사브리나 카펜터 등 핫걸들이 사랑하는 네일 아티스트 졸라 갠조릿(Zola Ganzorigt)의 레드 도트 네일을 참고해 보세요. 맑은 화이트 컬러 매니큐어 위에 머메이드 펄 파우더를 얹어 은은한 광을 만든 뒤, 선명한 래드 래커를 팁에 묻혀 일정한 간격으로 ‘콕콕’ 찍어주면 완성! 도트의 귀여운 형태를 한층 살리고 싶다면, 손톱 끝이 둥근 아몬드 쉐입을 추천해요.



힙하다 힙해~ 호피 프렌치 네일

이번 연말, 위트 있는 네일에 도전하고 싶다고? 올데이 프로젝트, 전소미의 네일 디자인을 전담하는 텐페인츠 김나현이 선보인 호피 프렌치 룩이 정답이 되어줄 거예요. 누드 톤 베이스 위에 브라운과 블랙 컬러를 섞어가며 레오퍼드 패턴을 드로잉하는 방식인데요. 여기에 실버 파츠를 마음 가는 대로 얹어주면 끝. 보면 볼수록 힙하고 매력적인 네일을 ‘겟’할 수 있을 거라 장담해요.



묘하게 스며드네? 블랙 잉크 네일

시크하기만 했던 ‘블랙’ 컬러의 대반전. 투명한 젤 베이스를 꼼꼼하게 펴 바른 뒤, 블랙 잉크 젤을 ‘꾸-욱’ 눌러주듯 얹어 번지듯 표현해 보세요. 마치 잉크가 스며든 듯한 텍스처 덕분에 손끝에 은근한 깊이가 더해질 수 있어요. 여기에 르세라핌, 있지 예지의 네일 아티스트인 힙노지 김수지처럼 알록달록한 미니 컬러 파츠를 흩뿌리면 시크함과 귀여움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룩을 완성할 수 있어요.



화려함 MAX, 보석 파츠 네일

연말이니까 더 반짝여도 되잖아? 키키의 네일 디자인을 책임지는 아티스트 반지우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젬스톤 네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투명에 가까운 젤 네일을 도톰하게 올린 뒤, 큼직한 젬스톤을 한두 개씩 얹어 존재감이 확실한 룩을 완성합니다. 중요한 건 핑크와 블루, 옐로 등 스톤 컬러가 다채로울수록 손끝의 반짝임도 배로 살아난다는 것. 네일 하나만으로도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더해지는 매직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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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김하늘
  • 사진 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