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조회수 쓸어 담는 2025 뷰티 홀리데이 에디션

홀리데이 제품이 선물처럼 나타난 작은 세계.

프로필 by 김하늘 2025.11.30

ON A SNOWY NIGHT

새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깊은 밤, 설산 위에 눈덩이처럼 홀리데이 쿠션이 쌓여 있다. 한겨울의 함박눈처럼 이 시즌에만 찾아오는 리미티드 패키지 쿠션은 밤새 내린 눈보다 눈길을 끈다.

(위부터) 깨끗하게 정돈된 세미 매트 베이스를 완성하는 쿠션 파운데이션이 재즈 바의 눈부신 조명처럼 영롱한 케이스에 담겼다. 2025 홀리데이 컬렉션 쿠션 케이스, 메탈릭 브라운, 2만5천원,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 리필, 21N1 바닐라, 3만8천원, 모두 Hera. 패션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Iris Van Herpen)이 디자인한 라벤더빛 홀로그램 케이스를 입은 쿠션! 어느 각도에서 봐도 입체적인 윤기를 더해준다. 2025 대즐링 홀리데이 컬렉션 코스믹 라이트 리플렉팅 세럼 쿠션 파운데이션 케이스, 2만8천원대, 라이트 리플렉팅™ 세럼 쿠션 파운데이션 리필, 서울, 5만5천원대, 모두 Nars. 90%의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고급스러운 광채를 연출하는 쿠션을 강렬한 레드 패키지로 선보인다. 구찌 쿠션 드 보떼 리미티드 에디션, 02호, 10만8천원, Gucci Beauty.

(위부터) 깨끗하게 정돈된 세미 매트 베이스를 완성하는 쿠션 파운데이션이 재즈 바의 눈부신 조명처럼 영롱한 케이스에 담겼다. 2025 홀리데이 컬렉션 쿠션 케이스, 메탈릭 브라운, 2만5천원,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 리필, 21N1 바닐라, 3만8천원, 모두 Hera. 패션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Iris Van Herpen)이 디자인한 라벤더빛 홀로그램 케이스를 입은 쿠션! 어느 각도에서 봐도 입체적인 윤기를 더해준다. 2025 대즐링 홀리데이 컬렉션 코스믹 라이트 리플렉팅 세럼 쿠션 파운데이션 케이스, 2만8천원대, 라이트 리플렉팅™ 세럼 쿠션 파운데이션 리필, 서울, 5만5천원대, 모두 Nars. 90%의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고급스러운 광채를 연출하는 쿠션을 강렬한 레드 패키지로 선보인다. 구찌 쿠션 드 보떼 리미티드 에디션, 02호, 10만8천원, Gucci Beauty.



UNDER THE DREAMY LIGHTS

찬란한 조명이 눈밭에 놓인 홀리데이 기프트를 따스하게 감싼다. 고요하면서도 몽환적인 정경에 서서히 빠져드는 순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파우더와 블러셔, 하이라이터 등으로 구성된 6구 페이스 팔레트. 세계적인 타투 아티스트 사샤 유니섹스(Sasha Unisex)가 자연과 동물의 생명력을 재해석한 아트워크를 새긴 2025 홀리데이 한정 앰비언트 라이팅 팔레트 언락드 컬렉션, 디어, 14만6천원, Hourglass. 샌들 우드와 바닐라가 어우러진 향수로 크리스마스 무드가 물씬 나는 핀휠 패턴의 박스와 함께 출시됐다. 크리스마스 컬렉션 샌달우드 앤 스파이스 애프리콧 코롱, 100ml 25만1천원, Jo Malone London. 우아한 샤넬 N°5 오 드 빠르펭의 향기를 액세서리처럼 즐길 수 있다. 언제나 영롱한 샤넬의 홀리데이 박스는 이번 시즌에도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N°5 오 드 빠르펭 펄스 스프레이, 7mlx3 31만7천원, Chanel. 장밋빛 컬러를 품은 비건 립밤으로 바를 때마다 은은한 꽃향기를 남긴다. 홀리데이의 노스탤지어를 불러오는 일러스트레이션이 그려진 기프트 박스가 사랑스러운 홀리데이 로즈 너리싱 비건 립밤, 2만6천원, Nonfiction.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파우더와 블러셔, 하이라이터 등으로 구성된 6구 페이스 팔레트. 세계적인 타투 아티스트 사샤 유니섹스(Sasha Unisex)가 자연과 동물의 생명력을 재해석한 아트워크를 새긴 2025 홀리데이 한정 앰비언트 라이팅 팔레트 언락드 컬렉션, 디어, 14만6천원, Hourglass. 샌들 우드와 바닐라가 어우러진 향수로 크리스마스 무드가 물씬 나는 핀휠 패턴의 박스와 함께 출시됐다. 크리스마스 컬렉션 샌달우드 앤 스파이스 애프리콧 코롱, 100ml 25만1천원, Jo Malone London. 우아한 샤넬 N°5 오 드 빠르펭의 향기를 액세서리처럼 즐길 수 있다. 언제나 영롱한 샤넬의 홀리데이 박스는 이번 시즌에도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N°5 오 드 빠르펭 펄스 스프레이, 7mlx3 31만7천원, Chanel. 장밋빛 컬러를 품은 비건 립밤으로 바를 때마다 은은한 꽃향기를 남긴다. 홀리데이의 노스탤지어를 불러오는 일러스트레이션이 그려진 기프트 박스가 사랑스러운 홀리데이 로즈 너리싱 비건 립밤, 2만6천원, Nonfiction.



LIPS IN THE HOLIDAY FOREST

겨울 숲의 나무 사이로 우뚝 선 립 컬러들이 존재감을 드러낸다. 입술에 가볍게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얼굴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립 아이템은 홀리데이 시즌엔 더욱 특별한 힘을 발휘한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쿨’한 핑크빛 베이스에 골드 피그먼트를 더해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입술을 완성해 준다. 빅 립 플럼프가즘, 스트로베리 초콜릿, 4만8천원대, Charlotte Tilbury. 분위기 있는 로즈 우드빛 리퀴드 립스틱과 유리알 광택의 글로스를 한 세트로 즐길 수 있는 립 듀오. 디올 2025 홀리데이 메이크업 컬렉션 루즈 디올 시퀸 리퀴드 듀오, 720 스펙타큘러 이콘, 6만5천원대, Dior Beauty. 수채화처럼 물드는 로즈 컬러에 광택을 더해 입술에 생기를 선사하는 2025 홀리데이 컬렉션 베네 글레이즈, 4만9천원, Benefit. 뉴트럴한 브릭 체리빛이 선명하게 발색되는 립스틱으로 화려함이 ‘넘사’. 2025 홀리데이 리미티드 컬렉션 럭스 립스틱, 스위트 체리, 5만5천원대, Bobbi Brown.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쿨’한 핑크빛 베이스에 골드 피그먼트를 더해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입술을 완성해 준다. 빅 립 플럼프가즘, 스트로베리 초콜릿, 4만8천원대, Charlotte Tilbury. 분위기 있는 로즈 우드빛 리퀴드 립스틱과 유리알 광택의 글로스를 한 세트로 즐길 수 있는 립 듀오. 디올 2025 홀리데이 메이크업 컬렉션 루즈 디올 시퀸 리퀴드 듀오, 720 스펙타큘러 이콘, 6만5천원대, Dior Beauty. 수채화처럼 물드는 로즈 컬러에 광택을 더해 입술에 생기를 선사하는 2025 홀리데이 컬렉션 베네 글레이즈, 4만9천원, Benefit. 뉴트럴한 브릭 체리빛이 선명하게 발색되는 립스틱으로 화려함이 ‘넘사’. 2025 홀리데이 리미티드 컬렉션 럭스 립스틱, 스위트 체리, 5만5천원대, Bobbi Brown.



THE CANDLE CHRISTMAS TREE

포근하고 폭닥한 향기의 캔들을 눈 위에 쌓아 크리스마스트리처럼 연출했다. 캔들을 ‘탁!’ 켜는 순간, 은은하게 퍼지는 향과 일렁이는 불빛은 연말 무드를 한층 깊게 만들어준다.

(위부터) 스웨덴 겨울 숲의 분위기를 닮은 그린 우디 계열의 향초. 로즈메리와 전나무, 민트가 자연스럽고 신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윈터파인 캔들, 260g 11만9천원, L:a Bruket. 밀란의 겨울 디저트인 파네토네 향을 바닐라와 오렌지 노트로 재해석했다. 2025 안텔라오 홀리데이 컬렉션 캔들, 파네토네, 유칼립투스와 소나무, 시더 우드가 만나 공간에 아로마틱한 무드를 더한다. 2025 안텔라오 홀리데이 컬렉션 캔들, 보스코, 각 200g 14만원, 모두 Acqua Di Parma. 앰버와 시더 우드, 통카 빈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향기가 공간을 채운다. 2025 홀리데이 컬렉션 캔들, 리브라, 실론 시나몬과 오렌지, 버번 바닐라로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 북부 지역의 신성한 무드를 그려냈다. 2025 홀리데이 컬렉션 캔들, 나자레쓰, 연꽃과 작약, 머스크 등 플로럴 향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캔들. 2025 홀리데이 컬렉션 캔들, 루나, 각 270g 19만원, 모두 Trudon.

(위부터) 스웨덴 겨울 숲의 분위기를 닮은 그린 우디 계열의 향초. 로즈메리와 전나무, 민트가 자연스럽고 신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윈터파인 캔들, 260g 11만9천원, L:a Bruket. 밀란의 겨울 디저트인 파네토네 향을 바닐라와 오렌지 노트로 재해석했다. 2025 안텔라오 홀리데이 컬렉션 캔들, 파네토네, 유칼립투스와 소나무, 시더 우드가 만나 공간에 아로마틱한 무드를 더한다. 2025 안텔라오 홀리데이 컬렉션 캔들, 보스코, 각 200g 14만원, 모두 Acqua Di Parma. 앰버와 시더 우드, 통카 빈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향기가 공간을 채운다. 2025 홀리데이 컬렉션 캔들, 리브라, 실론 시나몬과 오렌지, 버번 바닐라로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 북부 지역의 신성한 무드를 그려냈다. 2025 홀리데이 컬렉션 캔들, 나자레쓰, 연꽃과 작약, 머스크 등 플로럴 향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캔들. 2025 홀리데이 컬렉션 캔들, 루나, 각 270g 19만원, 모두 Trudon.



WINTER COLOR FANTASY

겨울 하늘 아래 스노볼처럼 반짝이는 아이섀도 팔레트. 블루와 퍼플, 그레이, 골드…. 눈부신 홀리데이 컬러로 완성하는 윈터 메이크업 플레이는 이 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

(위부터) 한두 번의 터치로 ‘끝판왕’ 급의 영롱함을 느낄 수 있는 고광택 아이섀도는 토프 베이지빛 컬러를 지녔다. 대즐 기프트 컬렉션 젤리 샤인 아이섀도우, 4만5천원대, M·A·C. 웜 골드와 실버, 브라운 등 매혹적인 네 가지 셰이드로 구성된 섀도 팔레트. 종이접기를 뜻하는 ‘오리가미’에서 영감받은 패키지가 특징이다. 2025 홀리데이 메이크업 컬렉션 옹브르 G 섀도우, 520 스텔라 글로우, 13만2천원, Guerlain. 시머리한 퍼플 실버와 아쿠아 블루, 새틴처럼 부드러운 라벤더 컬러 그리고 매트한 블루 그레이 톤이 담겨 있어 밤하늘의 신비로움을 두 눈에 펼쳐주는 레 꺄트르 옹브르, 97 뉘 아스트랄, 10만2천원, Chanel.

(위부터) 한두 번의 터치로 ‘끝판왕’ 급의 영롱함을 느낄 수 있는 고광택 아이섀도는 토프 베이지빛 컬러를 지녔다. 대즐 기프트 컬렉션 젤리 샤인 아이섀도우, 4만5천원대, M·A·C. 웜 골드와 실버, 브라운 등 매혹적인 네 가지 셰이드로 구성된 섀도 팔레트. 종이접기를 뜻하는 ‘오리가미’에서 영감받은 패키지가 특징이다. 2025 홀리데이 메이크업 컬렉션 옹브르 G 섀도우, 520 스텔라 글로우, 13만2천원, Guerlain. 시머리한 퍼플 실버와 아쿠아 블루, 새틴처럼 부드러운 라벤더 컬러 그리고 매트한 블루 그레이 톤이 담겨 있어 밤하늘의 신비로움을 두 눈에 펼쳐주는 레 꺄트르 옹브르, 97 뉘 아스트랄, 10만2천원, Chanel.



STARRY STARRY NIGHT

쏟아지는 별빛과 집 안에서 번지는 은은한 불빛. 우리를 찬란하게 감싸줄 홀리데이 향수.

(위부터) 아이코닉한 리브르 향기에 부드러운 바닐라 향이 믹스돼 풍성한 잔향을 남기는 향수. 골드 메탈 주얼리에서 모티프를 얻은 구조적인 골드빛 패턴과 디테일이 감탄을 자아내는 2025 홀리데이 컬렉션 리브르 바닐라 오 드 빠르펭, 50ml 23만원대, YSL Beauty. 부드럽고 따스한 플로럴 파우더리 향조가 금빛으로 물든 골드빛 일러스트레이션 패키지를 입어 더없이 환상적이다. 2025 홀리데이 컬렉션 리미티드 도 손 오 드 퍼퓸, 75ml 28만9천원, Diptyque.

(위부터) 아이코닉한 리브르 향기에 부드러운 바닐라 향이 믹스돼 풍성한 잔향을 남기는 향수. 골드 메탈 주얼리에서 모티프를 얻은 구조적인 골드빛 패턴과 디테일이 감탄을 자아내는 2025 홀리데이 컬렉션 리브르 바닐라 오 드 빠르펭, 50ml 23만원대, YSL Beauty. 부드럽고 따스한 플로럴 파우더리 향조가 금빛으로 물든 골드빛 일러스트레이션 패키지를 입어 더없이 환상적이다. 2025 홀리데이 컬렉션 리미티드 도 손 오 드 퍼퓸, 75ml 28만9천원, Dipty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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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김하늘
  • 사진가 장승원
  • 세트 스타일리스트 안연수
  • 아트 디자이너 민홍주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 어시스턴트 조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