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빛을 가득 담은 컬러로 완성하는 디올의 썸머 룩

‘디올리비에라 – 2025 썸머 메이크업 컬렉션’ 글로벌 캠페인을 함께한 데바 카셀의 썸머 핑크 스플래쉬 룩.

눈부신 햇살처럼 화사하게 보이고 싶다면, 올 여름엔 디올에서 선보이는 ‘디올리비에라 - 2025 썸머 메이크업 컬렉션’을 주목하자.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페이스 제품과 대담하고 매혹적인 컬러의 아이, 립, 네일 등 총 10종으로 구성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모델 데바 카셀(Deva Cassel)과 함께한 캠페인처럼 디올리비에라는 자유롭고 즉흥적이며 눈부신 여름의 낭만을 모두 담고 있다.

디올 포에버 글로우 루미나이저–썸머 메이크업 컬렉션 #004 코랄 글로우 6g 9만6천원대.

데바 카셀의 첫 번째 룩은 생기 넘치는 핑크 톤과 모브 컬러의 쿨한 매력이 엿보이는 ’썸머 핑크 스플래쉬 룩’이다.
캠페인 비주얼 속 데바 카셀은 스윔웨어와 잘 어우러지는 핑크 컬러 메이크업을 연출해 프랑스 리비에라의 반짝이는 여름을 연상케 한다. 아이섀도우는 디올쇼 5 꿀뢰르 – 썸머 메이크업 컬렉션의 #974 핑크 리비에라를 사용했다. 이번 썸머 메이크업 컬렉션의 아이 팔레트는 쿨톤에 적합한 핑크 리비에라와 웜톤에 잘 어울리는 코랄 리비에라 두 가지로 선보인다. 자연스러운 피부 광채는 듀오크롬 코랄 컬러 하이라이터인 디올 포에버 글로우 루미나이저-썸머 메이크업 컬렉션 #004 코랄 글로우로 완성했다. 이 제품은 자연광 아래에서 피부를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보이도록 만들어준다. 디올쇼 5 꿀뢰르와 디올 포에버 글로우 루미나이저의 케이스와 파우더에는 디올의 아이코닉한 ‘뚜왈 드 주이’ 패턴이 섬세하게 새겨져 소장 가치도 더했다.

디올 어딕트 립 틴트–썸머 메이크업 컬렉션 #671 내추럴 라즈베리 6ml 5만1천원대.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썸머 메이크업 컬렉션 #090 스파클리 시에나, #092 가넷 피즈, #094 아쿠아 팝 각각 6ml 5만1천원대.

매끄러운 데바 카셀의 피부 위에 상큼한 립 컬러가 두드러진다. 그녀가 바른 제품은 디올 어딕트 립 틴트–썸머 메이크업 컬렉션 #671 내추럴 라즈베리로 화사한 핑크 컬러 립을 연출해준다. 세미-매트 텍스처로 입술에 자연스럽게 밀착돼 무더운 날씨에도 사용하기 편하다. 여기에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썸머 메이크업 컬렉션을 덧발라 입술에 광택과 볼륨감을 더했다.

쿠튀르 감성의 텍스처로 완성한 ‘디올리비에라 – 2025 썸머 메이크업 컬렉션’의 썸머 팝 코랄 룩.

두 번째는 생기 가득한 ‘썸머 팝 코랄 룩’. 강렬한 코랄과 루미너스 아이보리, 다양한 코퍼&베이지 톤이 조화를 이룬 우아한 스타일이다. 디올 포에버 글로우 루미나이저 #004 코랄 글로우를 햇살이 닿는 광대뼈와 콧잔등에 가볍게 발라 연출했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진줏빛 마이크로 피그먼트를 함유해 피부에 자연스럽게 맑은 광채를 만들어준다.

디올쇼 5 꿀뢰르–썸머 메이크업 컬렉션 #654 코랄 리비에라, #974 핑크 리비에라 각각 7g 10만6천원대.

아이 메이크업은 따뜻한 웜톤 컬러 구성의 디올쇼 5 꿀뢰르 #654 코랄 리비에라로 황금빛 여름날이 생각나는 과감하면서도 눈부신 눈매를 완성했다. 강렬한 코랄 컬러를 중심으로 코퍼, 브라운, 그리고 반짝이는 샴페인 컬러의 아이섀도우로 크리미한 파우더 텍스처가 자연스럽게 블렌딩되어 데일리 룩부터 대담한 썸머 룩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썸머 팝 코랄 룩의 마지막은 코랄 레드 컬러의 디올 어딕트 립스틱 #535 레드 디 자이어를 발라 선명한 컬러감과 촉촉한 샤인 피니쉬가 돋보이는 입술을 연출해 마무리 했다. 마지막으로는 다크 퍼플 쉬머가 감도는 깊이 있는 마호가니 컬러의 디올 베르니 – 썸머 메이크업 컬렉션의 #664 시에나를 손톱에 발라, 손 끝까지 디올만의 여름 무드를 완성했다.

디올 어딕트 립스틱 #535 레드 디 자이어 3.2g 5만7천원대, 리필 4만6천원대.

디올 베르니–썸머 메이크업 컬렉션 #330 코랄 팝, #664 시에나 각각 10ml 4만6천원대.

디올 어딕트 립스틱 #535 레드 디 자이어 컬러는 한국에서 제안해 새롭게 출시한 생기 있는 코랄 레드 컬러다. 선명한 색감 덕분에 지쳐 보이기 쉬운 여름철에 생기는 기본, 수분감까지 전달한다. 손끝까지 여름의 낭만을 완성해주는 디올 베르니–썸머 메이크업 컬렉션도 눈에 띈다. 여름의 순간을 담아낸 스파클링 코랄 핑크와 깊이감 있는 마호가니 컬러 두 가지로 출시됐다. 다가오는 여름, 화려하고 핫한 메이크업 룩을 계획 중이라면 ‘NEW 디올리비에라 - 2025 썸머 메이크업 컬렉션’으로 자유롭고 특별한 여정을 함께해보자.

‘디올리비에라 – 2025 썸머 메이크업 컬렉션’은 2025년 5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0개 오프라인 매장과,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 (www.dior.com/ko_kr/beauty), 롯데온(LOTTE ON)과 SSG.COM 등 7개의 온라인 기업몰, 그리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