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진심으로 꼽은 샤넬 25 핸드백
제니가 추천하는 샤넬 백? 뉴욕에서 만난 제니! 샤넬 25 핸드백 캠페인 모델로 카메라 앞에 선 제니의 새로운 영상과 화보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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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 더욱 당당한 제니의 뉴욕 모멘트! 샤넬 25 핸드백 캠페인 모델로 카메라 앞에 선 제니의 남다른 순간. 심지어 제니의 마음을 사로잡은 샤넬 25 핸드백은 언제 어디서나 일상에서 가볍고 편안하게 들 수 있는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미적 감각을 동시에 겸했습니다.
"패션을 사랑하는 내게 샤넬은 긍정적인 영감과 에너지를 줍니다" - 제니




제니는 "샤넬 25 핸드백은 자유로운 움직임을 상징해요"라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을 가장 큰 매력으로 꼽았습니다. 사진작가 데이비드 심스(David Sims) 가 촬영한 제니 화보는 미니멀한 사진으로 샤넬 25 핸드백이 지닌 현대적인 매력을 완전히 드러냈습니다.
고든 본 스타이너(Gorden von Steiner) 감독이 촬영한 이번 영상은 두아 리파가 등장한 첫 번째 캠페인 영상에 이어 뮤직비디오에서 영감을 받은 연출 미학을 보여줍니다.
제니는 파인 영 카니발스(Fine Young Cannibals)의 대표곡 ‘She Drives Me Crazy를 배경으로, 자신의 리듬에 맞춰 맨해튼의 활기 넘치는 거리와 포토 스튜디오를 활보하죠. 제니는 영상을 촬영하며 이런 소감을 전했습니다. “상징적인 90년대 팝송과 함께하니, 뉴욕의 거리를 담은 짧은 뮤직비디오를 찍은 것 같아요. 이번 캠페인을 보는 모든 분들이 자유로움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끼길 바랍니다.”
BEHIND THE SCENES
」












Credit
- 사진 샤넬 제공
엘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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