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휴가지 방콕. 동남아 특유의 활기와 저렴한 물가가 여행자의 마음을 잡아 끄는 이곳에 정착한 사람이 있다. 고양이 3마리와 6년째 방콕에 살며 치앙마이에 작은 카페를 운영중인 주이킴이다. 그녀가 현지인만 아는 맛집, 방콕에 오면 꼭 해봐야 할 일들을 아낌없이 적어 보내왔다.     친구들이 여행 오면 꼭 데려가는 곳   방콕의 마지막 남은 그린지대라 불리는 섬 방 크라차오.     방 크라차오에선 자전거를 타고 방콕의 울창한 숲을 누벼봐야 한다.     아기자기한 수상시장 방남풍.     방남풍에서 즐기는 전통 군것질거리들.   방나 선착장 Bangna Pier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섬, 방 크라차오 Bang Krachao. 방콕에 마지막 남은 그린지대라 불린다. 무성한 야자수 정글과 울창한 맹그로브 숲의 청량한 기운을 누릴 수 있다. 복잡한 방콕 도심에서와 달리 자유로이 자전거를 타고 누빌 수 있는 여유도 매력적이다. 단돈 50바트, 약 1천7백원이면 하루 종일 자전거를 빌려 탈 수 있다(자전거 렌탈 숍은 선착장 입구에 모여있다). 주말에는 수상시장인 방남픙 Bang Nam Peung이 열린다. 관광코스로 유명한 담넌 사두억 Damnoen Saduak 수상시장만큼 큰 규모는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가게들과 전통 군것질거리들이 즐비하다. add 방 크라차오 Bang Kachao, Phra Pradaeng District, 사뭇쁘라깐 태국     현지인만 아는 맛집   해바라기 순으로 만든 솜땀과 갈릭치킨윙 메뉴가 인기인 로컬 맛집 아깟 디.     로컬 맛집이라 하여 허름한 풍경을 상상했다면 깜짝 놀랄 거다.   아깟 디 Ahh Kard D(@ahhkardd). ‘좋은 날씨 Good Weather’라는 의미의 태국 음식점이다. 다양한 태국 음식을 선보이는데 그중 해바라기 순으로 만든 솜땀과 갈릭치킨윙이 인기메뉴다. 아름다운 플레이팅과 저렴한 가격의 보물 같은 맛집. add Soi Phibun Watthana 1 Samsen Nai, Phaya Thai, Bangkok 10400 태국     독특한 힐링 플레이스   독특한 무드의 다채로운 플리마켓 구경은 방콕 여행의 또다른 묘미.     방콕의 플리마켓은 온라인 마켓보다 활발하다.     저렴한 가격에 현지 소품들 ‘득템’ 찬스.   주말에 열리는 플리마켓. 아직 온라인 마켓이 활발하지 않은 태국에선 크고 작은 플리마켓이 자주 열린다. 특히 건기(11월부터 2월 사이)에는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열리니 겨울에 여행예정이라면 경험해보길. 12월에만 열리는 윈터마켓 Winter Market, 빈티지 제품을 판매하는 메이드 바이 레거시 Made by Legacy, 축제나 마찬가지인 그레이트 아웃도어 마켓 The Great Outdoor Market을 추천한다. 한 달에 한번 열리는 파머스 마켓 Farmers Market도 추천! 유기농 채소와 과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로컬 마켓이다. 플리마켓 특성상 매번 다양한 장소에서 깜짝 선물처럼 열리니 레이더를 세워둘 것.     방콕에 오면 이것만은 꼭 해야 해   자연이 곧 인테리어인 방콕의 카페들.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여행, 휴가.       열대과일로 만든 음료와 색다른 디저트들.   하루에 한 군데 카페 방문하기. ‘여행까지 와서 무슨 카페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방콕은 1년 내내 여름인 나라답게 야외 테라스를 멋지게 꾸민 카페가 매우 많다. 열대과일로 만든 음료와 색다른 디저트들도 매력적이다. 방콕 카페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해보길.        방콕에서 한달살기 이전편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