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샤넬의 첫 단계 스킨케어, 민지와 함께하다

샤넬의 홀리스틱 뷰티 라인 ‘N°1 DE CHANEL’을 대표하는 민지의 아름다움.

프로필 by 고현경 2025.01.21
N°1 DE CHANEL과 함께하는 뉴진스 민지.

N°1 DE CHANEL과 함께하는 뉴진스 민지.

샤넬 뷰티, 민지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비주얼 공개
아름다움에 접근하는 샤넬의 철학은 언제나 남달랐다. 2022년 1월에 론칭한 홀리스틱 뷰티 라인 ‘N°1 DE CHANEL’ 역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프래그런스를 통틀어 혁신적이고 세계적인 데다 지속 가능성까지 고려한 철학을 반영했다.
N°1 DE CHANEL은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을 풍부하게 함유한 첫 단계 안티에이징을 위한 라인으로, 새롭게 공개한 민지의 캠페인 비주얼은 N°1 DE CHANEL과 함께 해 어린 생기로 밝게 빛나는 그녀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준다. 민지 특유의 생기 넘치고 건강한 아름다움은 N°1 DE CHANEL의 미학을 대변하기에 충분하다.

(왼쪽부터) 첫 단계 안티에이징을 책임지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과 세럼.

(왼쪽부터) 첫 단계 안티에이징을 책임지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과 세럼.

5가지 피부 노화 징후에 대응하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바르는 즉시 피부에 스며드는 산뜻한 텍스처가 특징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을 풍부하게 함유해 5가지 피부 노화 징후인 주름과 모공을 완화하고, 안색 개선에 도움을 주며 피부 탄력 저하를 개선해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첫 단계 안티에이징 크림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

첫 단계 안티에이징 크림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

탄탄하고 생기 있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하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
첫 단계 안티에이징 크림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은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과 올리고펩타이드, 까멜리아 세라마이드를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 탄력을 되살려 본연의 보호 능력을 강화시킨다. 이로써 타고난 피부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되찾아준다. 특히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는 젤 크림 포뮬러가 가볍게 스며들어 피부를 매끈하게 케어한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과 세럼, 그리고 마사지 액세서리.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과 세럼, 그리고 마사지 액세서리.

N°1 DE CHANEL 마사지 액세서리와의 시너지 효과
샤넬의 전문가들이 개발한 마사지 액세서리는 레드 까멜리아 크림과 세럼의 첫 단계 안티에이징 효과를 피부에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것. 따라서 N°1 DE CHANEL 마사지 액세서리와 함께라면 한 단계 진화한 홈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새해를 맞아 본연의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를 되살리고 싶다면,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스킨케어 라인으로 첫 단계 안티에이징을 시작해보자.

Credit

  • By AE 고현경(매거진 사업본부)
  • 사진 샤넬 뷰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