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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no.1
“크림의 풍부함과 세럼의 막강한 효능, 에센스의 가벼운 질감이 모두 결합된 하이브리드 모이스처라이저. 호주의 더운 기후에도 완벽한 제품.” <엘르> 호주 뷰티 & 피트니스 디렉터 제나 오툴
에너지 드 비 항산화 수분 세럼, 30ml 6만3천원대, 50ml 7만9천원대, Lancome.
산뜻하고 가벼운 질감과 피부 속까지 즉각 스며드는 탁월한 흡수력을 지닌 항산화 세럼. 토너와 크림 사이에서 부스팅 역할을 해 주고, 지성 피부라면 두세 번 덧바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보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International no.1
“안티에이징계의 페라리!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는가.” <엘르> 스페인 뷰티 디렉터 마리아 페르난데즈 미란다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 아쥬, 50만원, Sisley.
스트레스와 자외선, 활성산소 등을 총체적으로 케어하는 토털 안티에이징 크림. 누구나 반할 수밖에 없는 풍부하고 농밀한 텍스처가 피부를 포근히 감싸주듯 스며든다.
Korea no.1 Cream
“요즘에는 어떤 화장품을 바르기 전에 성분부터 보게 된다. 이 크림은 성분만 봐도 믿음이 가고, 발랐을 때 피부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질감에 또 한 번 믿음이 간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성지안
데일리 디펜스 리플레니싱 나이트 크림, 3만9천원대, Physiogel.
민감성 피부를 위한 순한 화장품의 대명사로 거듭난 피지오겔이 사용감을 개선하여 출시한 밤 전용 크림. 미세 먼지와 담배연기 등 유해물질로 인해 생성된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고 낮 동안 지친 피부에 생기를 충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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