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에서 연기파로, 마일즈 텔러2014년 <위플래시>로 국내 영화 팬에게 깊은 인상을 심은 배우 마일스 텔러의 근황을 담은 짧은 인터뷰가 <엘르> 호주에 공개됐다. 그는 2016년 한 해 동안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 <겟 어 잡> <워 독> <블리드 포 디스> <땡큐 포 유어 서비스>까지 다섯 편의 영화에서 활약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좋은 배우로 성장하는 과정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아기들은 먹고 자고 우는 게 전부지만, 그 시기가 지나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책임감을 갖고 스스로 성장해야 하잖아요.” 더는 신인이 아니라 색깔 있는 연기파 배우로 불리기 위해 작품마다 최선을 다했다는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와 <블리드 포 디스> 외 다른 작품들은 아직 국내 개봉 계획이 없어 아쉬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