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의 대스승, 린다 칸텔로의 노하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존경해 마지않는 대스승, 린다 칸텔로가 한국을 찾았다. 그녀가 직접 <엘르> 코리아에 들려주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혁신적인 신제품 스토리.::조르지오아르마니,메이크업아티스트,메이크업,린다칸텔로,인터뷰,뷰티,엘르,elle.co.kr:: | 조르지오아르마니,메이크업아티스트,메이크업,린다칸텔로,인터뷰

<엘르>와의 두 번째 만남이죠 맞아요! 우리 밀란에서도 만난 적 있죠.당시 밀란에서 신개념의 스킨케어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더니 하하하, 바로 이 제품들이죠! 어때요? 우선 마에스트로 UV는 자외선차단제가 이렇게 투명할 수 있다는 데 많은 분들이 만족해하는 것 같아요. 백탁 현상도 없고 피부 위에 답답한 필름 막을 형성하지도 않죠. 프리마 라인도 새로워요. 메이크업 효과를 부스팅해 주는 스킨케어라니 많은 여성들이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완벽한 피부로 만들 수 있는 제품을 원하고 있더군요. 지금껏 스킨케어는 말 그대로 오직 피부 관리만을 위한 거였잖아요? 어떻게 하면 스킨케어 다음 단계의 메이크업까지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을까 하는 데서 개발이 시작됐어요. 한국 여성들은 뷰티 루틴이 길고 복잡하기로 유명해요. 딱 프리마 라인만 바르고 메이크업에 돌입한다? 과연 괜찮을까요  프리마 하나만 사용해도 충분해요.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늘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왔는데 그때마다 느끼는 건, 혁신이라는 게 참 어렵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고수하던 습관에 변화를 일으켜야 하니까. 과거를 돌이켜보면 어머니 세대들은 늘 ‘구르프’를 말고 잠자리에 들었죠. 요즘 누가 그렇게 하나요? 예전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바깥에 나가는 걸 상상할 수 없었지만 요즘 젊은이들, 브래지어 없이도 당당히 외출하잖아요. 프리마 역시 마찬가지에요. 시간이 지나면 이게 정답이었음을 알게 될 거라 믿어요. 지금으로서는 ‘기존 방법도 좋지만 새로운 제품을 시도해 보라’고 말할 수밖에요. 프리마 라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메이크업 전에 바르는 수많은 단계를 확 축소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웃음)? 무엇보다 메이크업 지속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누구나 쉽게 완벽한 피부 글로를 연출할 수 있죠. 예전에는 ‘글로 스킨’을 만들기 위해 오일리한 밤을 잔뜩 얹곤 했어요. 하지만 이건 완벽히 빛날지언정 완벽히 가식적인 피부이기도 해요. 진짜 완벽한 피부란, 화장을 안 한 것처럼 보이는 피부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의 피부를 봤을 때 ‘파운데이션이 너무 과하다’ ‘파우더가 좀 많네’ 따위의 생각이 아예 들지 않아야 하죠. 프리마 라인이 그런 완벽한 글로를 연출하고, 또 그 빛을 오래 지속할 수 있도록 해 줄 거예요. 파운데이션과 BB크림, CC크림 등 화장대 위의 어떤 제품과 함께 쓰더라도 피부에 발리는 느낌, 바른 뒤 피부의 완성도가 다름을 느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