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먼지 소탕 시간, 아침 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본격적인 미세 먼지 소탕을 위한 시간대별 스킨케어 작전. 하루의 방어막이 될 오전의 스킨케어는 이렇게!::안티폴루션,어번폴루션,미세먼지,황사,봄케어,스킨케어,시간대별,아침,뷰티,엘르,elle.co.kr:: | 안티폴루션,어번폴루션,미세먼지,황사,봄케어

오전의 스킨케어는 날아오는 화살(=황사)을 막는 성벽(=보호막)이다. 외출 후 황사와 미세 먼지의 무차별 습격에 방어막이 돼주기 때문. “아침에 피부 보호막을 튼튼하게 만들면 유해물질의 흡착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죠.” 더엘클리닉 서수진 원장이 모닝 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다. 만일 이 성벽이 약하고 틈까지 있다면? 이를 뚫고 들어온 오염물질로 피부가 민감해지면서 세포 생성주기가 불규칙해지고, 이로 인해 얇아진 피부는 수분을 더욱 쉽게 잃는다. 건조한 피부는 미세 먼지의 공격에 취약하기 때문에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얘기. 건조함은 미세 먼지의 적. 단순한 보습제보다 보호막을 씌워주는 글리코 필름이나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마데카소사이드가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자. 자고로 두터운 옷 한 벌보다 얇은 옷 여러 겹이 따듯한 법! 무조건 도톰하게 바르기보다 소량을 얇게 발라 피부에 충분히 흡수시킨 후 다시 레이어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서 미세 먼지를 구성하는 각종 물질들의 합, 다시 말해 표면 전하가 마이너스(-)라는 것이 밝혀졌죠. 음이온성 제품을 활용하면 미세 먼지를 밀어내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어요.” 라네즈 선임연구원 강현서의 말. 이런 제품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발라 반사 성능이 극대화되도록 할 것.(왼쪽부터)낮에 높아지는 천연 보습인자 NMF의 생성을 촉진해 건조함과 산화에 대응한다. 에뮐씨옹 포르티피앙뜨 프로텍트리스, 16만원대, Cle de Peau Beaute.피부에 막을 씌우는 글리코 필름이 함유된 블루밍 쉴드 워터풀 젤 크림, 2만원, Banila co.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8시간 동안 피부를 보호. 소스 디펜스 데이 크림, 5만5천원, Naturelle d’Argan by Ontree.미세 먼지를 자석처럼 밀어내 피부에 붙지 않도록 돕는다. 올데이 안티 폴루션 디펜서, SPF 30/PA++ 3만5천원대, Lanei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