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가필드, ‘어매이징’ 매력남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어딘가 모르게 부족해 보이지만 정의하기 힘든 묘한 분위기로 여자들을 설레게 하는 남자 앤드류 가필드의 놀라운 매력.::앤드류 가필드,가필드,엠마스톤,스파이더맨,마블,소니,코믹,영화 추천,훈남,외국 배우,어매이징 스파이더맨,아임 히어,아케이드 파이어,소셜 네트워크,보이 A,라스트홈,사일러스,핵소리지,김보라,엘르,elle.co.kr:: | 앤드류 가필드,가필드,엠마스톤,스파이더맨,마블

이름: 앤드류 가필드(Andrew Garfield)  직업: 영화배우  출생: 1983년 8월 20일, 로스앤젤레스  국적: 미국, 영국  신체: 179cm  학력: 런던 스피치드라마센트럴학교   “내 팔뚝이 굵은 이유”   “미소는 샤방하고”    유난히 길고 가느다란 목과 작은 얼굴, 가끔 바보같이 웃고 소심해 보이기도 하지만 볼수록 끌리는 남자가 있으니 바로 할리우드 배우 앤드류 가필드다. 큰 콧구멍마저 매력적인 앤드류 가필드는 작은 얼굴 속에 해맑은 소년과 책임감 넘치는 ‘남친’ 그리고 슬픔을 감추고 사는 아웃사이더의 이미지를 모두 담고 있다. 영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체조와 수영 선수로 활약한 그는 탄탄한 몸매를 장착한 건 물론이고 힘든 액션 촬영도 척척 해낸다.   “안경을 쓰면 ‘뇌섹남’이 되지”   “하지만 술도 잘 마셔”    앤드류 가필드가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게 된 건 아마도 <어매이징 스파이더맨>시리즈 때문일 것. 그는 돈 없고 '빽'도 없는 히어로 스파이더맨을 당장 사귀고 싶을 만큼 멋진 캐릭터로 만들었다. 비록 작품 속에서지만 가진 것 없이도 정의를 실현하고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내는 책임감 넘치는 모습에 마음이 흔들릴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앤드류 가필드가 수줍게 고백하는 연기가 일품이었는데 그 순간에는 영화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 되었을 정도. 상대 배우 엠마 스톤도 그에게 반해 연인이 됐으니 에디터만 느낀 감정은 아니었던 것 같다.   “풍성한 머리숱의 비밀은 두피관리에 있지”   “블랙 수트 입은 모습은 어때?”    그는 스파이더맨이 되기 전부터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배우였다. 연극판에서 실력을 다진 그는 2005년 드라마 <슈가 러시>로 데뷔해 영화 <보이 A>와 <네버 렛 미고> 등 연이어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쳐 극찬을 받았다. 단편영화 <아임 히어>에서는 주인공인 로봇 '셸든'을 연기했는데, 가면을 쓴 채 손짓과 발짓 그리고 목소리만으로도 관객들에게 감동을 준 실력파다. 밴드 ‘아케이드 파이어(Arcade Fire)’의 곡 ‘We Exist' 뮤직비디오에서 여장 남자로 파격 변신하며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감동을 전했다.   “공대남의 매력이 느껴지니?”   “숨겨놨던 잔근육은 너에게만 보여줄게”     특히 앤드류 가필드의 매력이 빛났던 영화로 <소셜 네트워크>를 뺄 수 없는데 제시 아이젠버그와 호흡을 맞추며 왈도 세브린 역으로 패기 넘치는 젊음 그리고 절친에게 배신당한 상처를 잘 표현했다. 아직 <어매이징 스파이더맨 3> 제작이 불투명한 상태지만 올해 <라스트홈>, <사일러스>, <핵소 리지> 등 앤드류 가필드가 주연한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으니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