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전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스파이크 리가 감독한 마이클 잭슨의 새로운 다큐멘터리 필름 <Michael Jackson’s Journey from Motown to Off The Wall>이 대중에게 공개됐다. 더불어, 마이클 잭슨의 영원한 스타일 파워를 실감하게 만든 2016년의 스타일 모멘트도 감상할 것. | 마이클잭슨,MICHAEL JACKSON,다큐멘터리,스파이크리,SPIKE LEE

다큐멘터리 필름이 수록된 DVD 지난 2월26일, 마이클 잭슨의 79년작 앨범 <Off The Wall>의 디럭스 에디션이 발매됐다. 이 에디션에는 지난1월, 선댄스 영화제에서 공개된 스파이크 리의 다큐멘터리 필름 <Michael Jackson Journey from Motown to Off the Wall>이 수록되어 있어 팬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아마존닷컴에서 주문 가능. 마이클 잭슨을 향한 비욘세의 오마주2016년 슈퍼볼의 하프타임 쇼 공연에서 비욘세는 전설적인 슈퍼볼 모멘트로 기록된 1993년, 마이클 잭슨의 공연 의상을 재현해 그를 오마주했다. 타이트한 보디 컨셔스 실루엣의 블랙 가죽에 금색 밴드가 둘러진 밀리터리 재킷은 디스퀘어드2의 딘&댄 듀오가 제작했다. 스릴러 재킷을 입은 루니 마라 마이클 잭슨이 남긴 전설적인 스타일 모멘트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스릴러’의 뮤직 비디오. 선명한 V라인이 가로지른 레드 재킷이 2016년 S/S 시즌, 알렉산더 맥퀸의 사라 버튼에 의해 현대적 쿠튀르로 재해석됐다. 특히,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배우 루니 마라가 2016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레드 카펫 룩으로 선택해 또 다른 스타일 모멘트를 남겼다. 잭슨5의 아이코닉한 컬러 수트 1975년 2월, 마이클 잭슨을 포함한 잭슨5 멤버들이 70년대 특유의 플레어 실루엣 컬러 수트를 입고 대열을 지어 포즈를 취했다. 이 장면은 구찌의 2016 S/S 컬렉션의 백스테이지에 재현됐다. 잔잔한 자수를 더한 주얼 컬러 팬츠 수트로 연출한 젠더리스 무드에서 잭슨5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이 오버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