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 미만 뷰티 선물, 근데 간지도 나!
한 해 동안 동고동락한 직장 동료들에게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지 고민한 적 있을 것.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마음을 전하는데 제격인 선물을 소개한다.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모두 기분 좋고 뿌듯한, 게다가 가격도 착하고 예쁘기까지 한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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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푸석해진 손으로 쉴새 없이 키보드를 두드리는 옆자리 동료
퍼퓸드 핸드크림 기프트 세트, 1만원, Innisfree.
겨우내 손이 유독 거칠어진 마음 짠한 옆자리 동료를 위해 향기 나는 촉촉한 핸드 크림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상대방이 어떤 향을 선호하는지 몰라도 좋다. 부드러운 머스크 향과 달콤한 과일 향 그리고 타닥타닥 타오르는 장작불의 짙은 우디 향으로 다양하게 구성. 화려한 크리스마스의 풍경의 담은 패키지가 별도의 포장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매력적이다.

FOR 까다로운 취향의 여성 상사 혹은 아직은 어색한 여성 동료에게
크렘 아브리꼬, 3만원, Dior.
‘CD’ 로고가 새겨진 작고 동그란 케이스에 리치한 포뮬러가 담긴 네일 트리트먼트. 큐티클에 바르면 네일 살롱에서 케어 받은 것처럼 금세 깔끔해진다. 피부 관리만큼 손톱 끝까지 신경 쓰는 여성 직원들에게 줄 선물로 추천!

FOR 끈끈한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는 남성 동료
홀리데이 월드 에디션 퍼퓸드 바디크림 2종 세트, 1만8천9백원, The Face Shop.
낭만의 도시 파리, 자유의 도시 뉴욕, 신사의 도시 런던, 예술의 나라 이탈리아까지. 더페이스샵이 ‘Around The World’ 라는 테마로 매력적인 도시와 나라의 크리스마스 야경을 담아낸 홀리데이 에디션. 그 중에서도 은은한 머스크 향의 보디 크림 세트는 옆 팀의 ‘김대리’도 선호할 것.

FOR 해외든 국내든 설렘 가득한 여행을 앞둔 동료
본느 메르 배쓰 큐브, 10개입 3만원, L’Occitane.
연말 여행을 앞두고 들뜬 동료에게 건네면 좋을 큐브형 입욕제. 에센셜 오일이 함유돼 그 동안 쌓인 피로를 덜어주고 혈액 순환을 돕는다. 욕조에 탄산수 같은 기포가 생성돼 기분 좋은 자극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레몬, 피치, 로즈마리, 올리브, 허니 다섯 가지 향으로 상대방의 취향 대로 골라 담을 수 있는 것도 장점.

FOR ‘미생’의 삶을 시작한 신입 사원
리틀 스노우 페어리, 2만3천원, Lush.
갓 입사해 아직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신입 사원에게 ‘다 잘될 거야!’ 라는 메모와 함께 전달하면 더욱 돈독한 관계로 발전할 지도 모른다. 간절히 바라는 소원을 이뤄준다는 컨셉트의 핑크 상자에 달콤한 향기의 샤워 젤과 찰흙처럼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입욕제가 담겼다.

FOR 육아, 집안일, 직장 업무까지 모두 해내는 슈퍼맨, 슈퍼우먼
바코 퍼어 앤 그레이프 프루트 룸 & 텍스타일 스프레이, 2만9천원, K.hall Studio.
상쾌한 자몽 향과 싱그러운 숲의 향이 어우러진 룸 스프레이로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워킹맘, 워킹대디에게 선물해볼 것. 환기나 세탁이 힘든 공간에 뿌려두면 살균과 소독은 물론 리프레시 효과까지 선사한다.

FOR 우리 결혼했어요! 신혼의 단 꿈을 꾸고 있는 동료
홀리데이 패브릭 프레쉬, 산타 스테인 바, 각 2만3천원, The Laundress.
깨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동료에게 이만한 게 없다. 겨울의 따스함을 느끼게 해 줄 우드 향의 패브릭 스프레이와 찌든 때 제거에 효과적인 세탁 비누는 욕실에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를 발휘할 것.
Credit
- EDITOR 강은비 COURTESY OF DIOR
- INNISFREE
- K.HALL STUDIO
- L’OCCITANE
- LUSH
- THE FACE SHOP
- THE LAUNDRESS DIGITAL DESIGNER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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