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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et
1 “자, 올봄에는 컬러풀한 니트에 도전해 봅시다. 비비드한 레드부터 옐로, 그린 컬러까지요. 보세요. 강렬하지만 무척 신선해 보이지 않나요?” 레드 포인트를 포켓 스퀘어에 살짝 가미했다. 섬세한 노력이 더해져 완성된 스타일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위력이 담겨있다. -10 꼬르소 꼬모 바잉 매니저 이준석
2 특별히 멋을 내기보다 편안한 세미 캐주얼 룩을 완성도 있게 소화해냈다. 옷 입기의 기본 공식을 충분히 이해한 대표적인 사례. 키 포인트는 재킷의 칼라 부분이다. 레드 컬러가 덧대있어 깃을 세워 연출하면 좀더 스타일리시해진다. -일치르꼬 디렉터 강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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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캐주얼한 스포츠 재킷에 인디고 데님 팬츠를 매치해 자유분방한 세미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아쉬운 점은 체격에 비해 너무 작은 토트백. 마치 애인의 가방을 잘못 들고 온 듯한 느낌이 들지 않나. “적재적소에 제 역할을 발휘하는 레드 브토니에의 색다른 매력을 감상해보라.” -㈜한석 인터내쇼날 대표 전정욱
4 아이보리 재킷의 칼라를 가볍게 세우고, 타이트한 피트의 그레이 팬츠와 한 쌍을 이루는 그레이 체크 타이를 매치했다. 여기에 아찔하게 흘러내린 퍼플 컬러 머플러까지, 곳곳에 자신만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불어 넣었다. 세미 캐주얼 룩에 포켓 스퀘어를 연출하는 방법에 관한 스타일 가이의 조언은 단 한 가지. “자유롭게, 개성 있게, 위트 있게, 당신의 감각을 표현하세요.” -패션 디자이너 강동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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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타탄 체크 재킷에 이번 시즌 키 아이템인 그레이 플란넬 팬츠를 입으셨군요. 따뜻한 버건디 컬러 스웨이드 슈즈도 반가운 조합입니다. 다만 유난히 돋보이는 원포인트 타이는 좀 어색하지 않나요?” -샌프란시스코 마켓 대표 한태민
6 “익숙한 블레이저 스타일이 아닌 옐로 체크 패턴 팬츠를 통해 멋지게 마무리 된 완성도 높은 세미 캐주얼 룩!” 블루 캐시미어 머플러, 블루 스트랩 워치, 블루 블레이저까지, 온통 블루 컬러다. 매끄러운 컬러 조합은 일품이지만 룩에 생동감을 더할 포인트 컬러 아이템을 활용했다면 어땠을까. -란스미어 브랜드 매니저 남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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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ER
1 안정적인 캐멀 컬러 코트는 다방면으로 유용하다. 통통 튀는 블루 컬러와 함께 매치하거나 차분한 순백의 화이트 치노 팬츠에도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당신을 ‘큐트 가이’라고 부르겠어요. 오, 마이갓! 저 귀여운 오리 프린트 타이 좀 봐요!” -에디터 이혜진
2 트렌치 코트는 오래된 무성영화나 빛바랜 흑백 사진처럼 아날로그적 감성이 묻어 있다. 베이식한 트렌치 코트일수록 스타일의 영향력은 커진다. 베이지 컬러 트렌치 코트는 50년 전에도 중후한 신사들의 아이템이었고, 지금도 클래식 스타일의 표본이다. 이런 정직한 트렌치 코트에는 담백한 그레이 수트와 블루 셔츠의 조합이 최상이다. -일치르꼬 디렉터 강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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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패딩 점퍼로 멋내기에 돌입한 스타일 가이. 체크 팬츠, 브라운 슈즈 등의 차분한 스타일로 전체적인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이트 포켓 스퀘어를 패딩 점퍼에 살짝 꽂아 포멀한 이미지에 짓궂은 장난기를 절묘하게 혼합했다. 유쾌한 체크 팬츠와 점잖은 브라운 스웨이크 몽크 스트랩 슈즈의 매치를 눈여겨 보라. 네이비 양말은 팬츠의 복잡한 패턴을 차분하게 정리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클래식 블로거 이헌
4 깔끔한 블랙 코트와 네이비 스트라이프 수트의 차분하면서도 편안한 매치가 돋보인다. 적당히 턴업된 팬츠 길이도 OK. 그런데 뜬금없는 캐멀 컬러 스웨이드 슈즈라니. “스트라이프 머플러를 선택해 얼마나 다행인가. 만약 블루 스트라이프 타이를 연출했다면 이 남자는 분명 뉴욕 증권가의 비즈니스 맨처럼 보였을 것이다.” -꼬르넬리아니 이사 전광석
* 자세한 내용은 루엘 3월호를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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