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음악 듣고 싶은 날엔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로!

정말 듣고 싶은 음반이 있는데 도저히 찾을 수 없다면 희귀 음반이 250장이나 있다는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로 가면 된다.

프로필 by ELLE 2015.10.26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이태원에 음악 도서관이 생겼다. 현대카드가 디자인과 여행에 이어 선택한 문화 키워드는 음악이다. 삐딱한 지면 위에 건물을 세워, 가까이서 보면 비스듬히 누워 있는 것 같지만 멀리서 보면 거대한 UFO가 공중에 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2, 3층 라이브러리에는 장르와 연대별로 바이닐과 아티스트 북, 음반을 나열했고, 지하 1, 2층은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하는 언더스테이지로 구성했다. 라이브러리의 가장 큰 매력은 원하는 바이닐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여섯 대의 턴테이블이다. 비틀스의 <Yesterday and Today>와 같은 희귀 음반도 250장이나 있다니, 듣고 싶은 음반 하나를 골라 DJ에게 신청하는 것도 음악을 공유하는 좋은 방법이다. add 용산구 이태원로 246




Credit

  • editors 이경은
  • 손은비
  • 김은희 photographer 라인수 DIGITAL DESIGNER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