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이 결혼 생활에 미치는 영향?!
호기심 자극하는 내용들이 펼쳐지는 글로벌 <엘르>의 흥미로운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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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COVERS
다양한 인스퍼레이션이 담긴 전 세계 <엘르> 표지들.
(왼쪽위부터)
<엘르> 홍콩 2015년 8월호, <엘르> 호주 2015년 8월호, <엘르> 프랑스 2015년 8월호, <엘르> 포르투갈 2015년 8월호

불륜이 결혼 생활에 미치는 영향
익명의 칼럼이 한 통 도착했다. 발신인은 어느 남자 칼럼니스트. 내용은 아내의 불륜에 대한 자신의 심정과 대처법이었다. 충격적인 사연의 첫 문장은 이렇다. ‘내가 새 바지를 구입하고 3주가 지났을 때 아내는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말했다.’ 과연 결혼 생활은 불륜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작가의 결론은 뜻밖이다. 때로는 불륜의 여파가 지루함으로 점철된 일상을 구원한다는 것. 물론 그 과정은 고통스럽고 험난하겠지만. (UK 2015 08)

금발은 아찔해
새로운 섹시 스타 반열에 오른 호주 출신 배우 마고 로비가 <엘르> 미국의 표지를 장식했다. 금발이 돋보이는 화보도 눈부시지만 거침없는 질의 응답으로 가득한 인터뷰가 눈길을 휘어잡는다. “호주 배우 중 최고는?” “케이트 블란쳇” “섹스를 하다 들킨 적은?” “있어요. 부모님이 아니어서 다행이었죠.”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누드 신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내가 23세란 사실을 알고 보기보다 어려서 놀랐대요. 다들 나를 열 살은 많게 봐요.” 그녀는 당돌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첫 경험이 언제였어요?” 금발은 역시 아찔하다. (USA 2015 08)

구릿빛 피부를 위하여
우아한 광채와 건강미를 머금은 구릿빛 피부를 만들기 위한 태닝은 그 방법만큼 후속 관리가 중요하다. 피부가 예민해진 상태라 스크럽을 자제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영양을 주는 제품을 함께 쓰면 후유증을 덜 수 있다. 또 구릿빛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선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할 것. 여기에 골드 펄이 들어 있는 보디 오일을 사용하면 한결 글래머러스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준비보다 관리가 중요하다는 건 뷰티 노하우의 기본 중의 기본. (FRANCE 2015 08)
Credit
- EDITOR 김영재
- ART DESIGNER 조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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