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골든글러브 시상식의 드레스 퍼레이드

레드 카펫을 밟는 날을 위해 여배우들은 많은 것들을 준비한다. 피부 마사지는 물론이고 단기간의 할리우드 다이어트까지. 그 중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드레스가 아닐까?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선보인 여배우들의 드레스 퍼레이드.

프로필 by ELLE 2010.03.17

1 Chloe Sevigny
그녀는 벌써 새로운 시즌 트렌드를 예감한 것일까. 클로에 셰비니까 페미닌한 매력을 극대화해주는 빅 러플 장식의 발렌티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깔끔하게 넘겨 마무리한 헤어스타일이 러플 고유의 부드러운 느낌을 살리는 데 한몫했다.

2 Marion Cotillard
‘레이디 디올’ 마리옹 꼬띠아르는 골든글러브를 위해 어김없이 디올 드레스를 골랐다. 깊은 그린 컬러의 새틴 소재와 부드러운 비대칭 어깨 라인은 그녀를 빛내주기에 충분한 듯. 커팅된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란제리 룩 레이스가 관능적인 느낌까지 더해준다.

3 Kate Hudson
레드 카펫 위의 웨딩드레스? 그녀의 선택은 과감했다. 무거운 느낌의 슈즈는 아쉽지만 마르케샤 브라이덜 컬렉션의 구조적인 가슴 라인 밴드와 깃털 장식이 독특한 멋을 더한다. 안타깝게도 시상식 당일에 비가 와서 드레스의 플래어 스커트 라인을 뽐내지 못했다.



4 Zoe Saldana
영화 <아바타>로 스타덤에 오른 조이 살다나도 레드 카펫 대열에 합류했다. 진한 톤의 핑크 컬러 드레스에 러플과 꽃 장식, 찰랑거리는 스커트 라인 장식이 그녀의 피부 톤과 함께 어우러져 레드 카펫 위의 한 떨기 장미를 완성했다.

5 Drew Barrymore
드레스 안으로 비치는 누드 컬러의 코르셋이 인상적인 아틀리에 베르사체 드레스를 선택한 드류 배리모어. 허리의 섬세한 주름 위에 장식된 크리스털과 어깨, 오른쪽 허리의 입체적인 장식 요소가 하나의 예술 작품을 완성한 듯하다.

6 Diane Kruger
몽환적인 핑크 컬러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크리스챤 라크르와의 쿠튀르 드레스를 입은 다이앤 크루거. 섬세한 플리츠 장식으로 만들어진 가슴과 어깨 라인의 리본, 허리의 화이트 리본 포인트가 로맨틱 무드를 연출했다.4 Zoe Saldana
영화 <아바타>로 스타덤에 오른 조이 살다나도 레드 카펫 대열에 합류했다. 진한 톤의 핑크 컬러 드레스에 러플과 꽃 장식, 찰랑거리는 스커트 라인 장식이 그녀의 피부 톤과 함께 어우러져 레드 카펫 위의 한 떨기 장미를 완성했다.



*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3월호를 참고하세요!

Credit

  • EDITOR 백지연 WIREIMAGE
  • GETTYIMAGE
  • REXFEA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