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태닝의 기술

태닝, 그 부티와 촌티는 한끗 차! 여기 이 제품들과 노하우를 놓치지 말아야겠다.

프로필 by ELLE 2015.07.22
DEXT5 Editor

 

분명 남태평양의 태양을 쬐며 고급지게 태닝했는데 벌겋게 불타는 고구마가 되거나 촌스럽게 얼룩진 시골 순이가 돼버렸다고? 부티와 촌티는 한끗 차이! 원하던 황금빛 피부 대신 살갗이 벗겨지는 불상사를 경험하고 싶지 않다면 더엘클리닉 서수진 원장이 제안하는 태닝 수칙을 기억하자. “태닝 전 각질 정리는 필수죠! 특히 각질이 두껍게 쌓이기 쉬운 무릎이나 팔꿈치는 세심하게 스크럽해 얼룩을 예방하세요. 자외선차단제를 고루 바르되 노출이 많은 어깨와 목은 더욱 신경 쓰고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를 피해 그늘진 곳에서 천천히 태닝하면 강도 조절에 실패하지 않을 겁니다.” 태닝이 잘되지 않는 새하얀 피부라면? “미스트를 분사하는 기계식 태닝인 ‘스프레이 태닝’을 하고 야외에서 태닝하면 더 고르게 타죠. 일시적인 착색을 유도하는 제품을 바른 후에 태닝하면 보다 예쁜 구릿빛 피부로 거듭날 수 있을 거예요.” 탠캘리포니아 박은희 대표가 전하는 꿀팁이다.

 

 

 

 

 

 

 

(왼쪽부터)

애프터 선 울트라 하이드레이팅 모이스처라이저, 3만5천원대, 클라란스
바디 글로우, 8만6천원, 나스
다크 태닝 오일, 1만원대, 하와이안 트로픽.

 

 

 

 

 

 

(왼쪽부터)

선탠 디자이어 선 밀크, 가격 미정, 클라이븐 by 므아므아.

탠미닛 셀프 태닝 무스, 1만2천원, 토니모리.
메이크 미 고저스 브론즈 태닝 오일 SPF 8, 1만2천9백원, 더페이스샵

하이드 앤 글로우, 5만3천원, 블리스.
 

 

 

Credit

  • PHOTOGRAPHER Xavi Gordo EDITORS 김미구
  • 박세연
  • 정윤지
  • 천나리 DESIGN 전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