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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의 아우라
‘핫’한 여자 스타들이 ‘칸영화제’와 ‘빌보드 뮤직 어워즈’의 레드 카펫에 섰다. 빗발치는 플래시 세례를 받은 최고의 드레스 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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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칸영화제를 찾은 배우 전지현은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산드로 미켈레가 그녀를 위해 제작한 메탈릭 플리츠 드레스를 입었다. 걸을 때마다 일렁이는 지그재그 패턴이 우아한 광채를 뿜어내며 그녀의 패션 신을 빛냈다.
Credit
- EDITOR 유리나 PHOTO GETTY IMAGES
- 멀티비츠 DESIGN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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