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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SCH  KIDULT
아이들의 판타지를 어른들 주방에 풀었다. 채도가 높은 컬러와 위트 있는 프린트 아이템들을 활용해 키치하고 팝한 주방이 완성됐다.

1 오렌지 팬은 가격 미정, 르쿠르제.
2 오븐 글러브는 3만2천원, 커먼키친.
3 레드 프라이팬은 13만9천원, 베른데스.
4 유리 계량컵은 가격 미정, 칸트. 
5 그린 색상의 브러시는 2만6천원대, 르쿠르제.
6 오렌지 야채 볼은 3만원, 에델바움.
7 옐로 누들 볼은 2만7천원, 더리빙팩토리 by 스타일리티.
8 티 타월은 3만3천원, 헤이 by 이노메싸.
9 철제 선반 시스템은 가격 미정, 레어 로우.
10 그린 컬러의 장식품은 1만2천원, 피시스에디 by 센트럴 포스트.
11 4단 볼 세트는 8만7천원, 라이스 by 스타일리티.
12 화이트 전기 포트는 5만8천원대, 레꼴뜨.
13 와인 오프너는 10만원, 알레시 by 에잇 컬러스.
14 트레이는 9만8천원, 아라트레이 by 에델바움.
15 토스터기는 23만원, by 스메그.
16 스패출러는 1만원, 하우스 닥터 by 마마스코티지.
17 핑크 커트러리는 1만7천원대, 하우스 닥터 by 마마스코티지.
18 거품기는 2만5천원, 노만 코펜하겐 by 리빈.
19 오렌지 캔들 홀더는 5만3천원, 라이스 by 스타일리티.
20 세라믹 볼은 2만8천원, 펌리빙 by 아베크 나인.
21 레몬 스퀴즈는 1만2천원, 하우스 닥터 by 마마스코티지.
22 블루, 그린, 옐로 색상의 플레이트는 각 5만5천원, 하사미 by TWL-숍.
23 서빙 디시는 5만9천원, 자라홈.

24 그레이 티포트는 5만6천원, 팔콘 by 이노메싸.
25 실사 프린트 플레이트는 가격 미정, 포르나제티 by 10 꼬르쏘 꼬모 서울.
26 브레드 케이스는 2만5천원, 더리빙팩토리 by 스타일리티.
27 유리잔은 7만2천원, 헤이 by 이노메싸.
28 머그잔은 2만2천원대, 마마스코티지.
29 솔로 오븐은 5만8천원대, 레꼴뜨.
30 블루 페인트 벽은 DE 5895번, ‘다이브 인’, 던-에드워드.
31 그린 페인트 벽은 DEA 130번 ‘럭키 클버’, 던-에드워드.
32 블루 컬러 냉장고는 2백30만원, 스메그.
33 몬드리안 모티프 패턴의 트레이는 가격 미정, 아르테움 by 10 꼬르소 꼬모 서울.
34 저그는 8만2천원, 셀레티 by 아베크 나인.
35 레드 컬러의 플레이트는 1만4천원, 라이스 by 스타일리티.
36 솔트 앤 페퍼는 세트로 3만6천원, 피시스에디 by 센트럴 포스트.
37 레드 컬러의 냄비는 28만6천원대, 르쿠르제.
38 노란 찌개용 무쇠 냄비는 37만4천원대, 르쿠르제.
39 민트 컬러의 바스켓은 3만1천원, 피시스에디 by 센트럴 포스트.
40 캡슐 커피 머신은 29만9천원, 네스프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