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영화 뭐 볼까?
먹고 여행하는 낙 그리고 삶에 관한 영화 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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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일본의 동명 베스트셀러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인기 TV 시리즈 <심야식당>을 영화화했다. 도쿄 번화가의 뒷골목에서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요리를 해 주는 ‘심야식당’을 찾는 손님과 이들을 맞이하는 주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드라마에서 심야식당 주인을 연기한 고바야시 가오루가 영화에도 그대로 출연하며 오다기리 죠 역시 영화에서 심야식당을 찾는다. 6월 18일 개봉.
<트립 투 이탈리아>
배우 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이 실명 그대로 출연하는 이탈리아 여행기.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드는 마이클 윈터바텀의 연출이 흥미롭다. 피에몬테에서 로마, 카프리까지, 두 남자의 여정을 현실성 있게 포착하며 오감을 충족시킨다. 팝과 클래식을 넘나드는 사운드트랙은 공감각적인 감상마저 끌어올린다. 6월 4일 개봉.
Credit
- editor 민용준
- design 최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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