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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의 ‘비니’ 스타일링
박재범이 올 겨울 스트릿 인기 아이템 비니를 쓰고 등장했다. 단점은 보완하고 스타일지수는 올리는 똑똑한 스타일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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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을 뜨겁게 달군 스냅백의 인기에 이어 비니가 대세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가수 박재범도 파리 공연에서 비니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재범은 손으로 그린듯한 프린트 디테일의 티셔츠와 문신 때문에 다소 화려하고 산만해 보일 수 있는 룩에 레드 컬러의 비니를 선택함으로써 중심 잡힌 포인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물론 그처럼 작은 계란형 얼굴이라면 비니를 코에 걸쳐도(?) 멋질 수 있다. 하지만 두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비니를 얼굴형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턱대고 도전했다간 실패율 100퍼센트. 이에 턱선이 각지거나 네모난 형이라면 두툼해진 둘레가 얼굴형을 커버해 줄 수 있도록 비니를 한 번 접어서 쓰는 것이 좋다. 또 찌를 듯 도도한 광대가 고민이라면 비니를 살짝 옆으로 걸쳐 써보자. 시선이 분산돼 부드러운 얼굴형으로 보일 수 있다. 박재범처럼 비니를 꼿꼿이 세워 쓰면 키가 작은 사람도 성장판이 다시 열린 듯한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