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진짜보다 진짜 같은

숨을 불어넣듯 명연을 펼친 배우들의 영화 세 편.

프로필 by ELLE 2015.01.23

 

<미스터 터너>(1월 22일 개봉)

<해피 고 럭키>와 <세상의 모든 계절>을 연출한 마이크 리 감독의 신작.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등 인상주의 화풍에 큰 영향을 끼친 화가로 인정받는 윌리엄 터너의 생애 마지막 25년을 조명한 전기물. 윌리엄 터너로 분한 티모시 스폴의 연기가 극찬을 받았으며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와일드>(1월 22일 개봉)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연출한 장 마크 발레 감독과 <어바웃 어 보이>의 각본가 닉 혼비가 손을 잡은 작품. 셰릴 스트레이드가 집필한 자전적인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험난한 가정사를 지나온 20대 중반 여성이 스스로 선택한 고된 모험을 담고 있다. 리즈 위더스푼의 연기가 주목할 만하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폭스캐처>(2월 5일 개봉)

<카포티>와 <머니볼>의 감독 베넷 밀러가 다시 한 번 실화 기반의 영화를 연출했다. 듀퐁 사의 상속자 존 듀퐁이 자신이 후원하던 레슬링 팀 ‘폭스캐처’에 합류한 선수를 살해했던 미스터리한 실화를 스크린에 옮겼다. 특수분장까지 하며 악역으로 출연한 스티브 카렐의 연기가 호평을 얻었으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됐다. 같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마크 러팔로채닝 테이텀도 뛰어난 연기로 부응했다.

 

 

 

Credit

  • editor 민용준
  • design 하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