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월동 준비하세요

추위로 꽁꽁 얼어붙은 피부에 마르지 않는 촉촉함을 부여하는 비결. ‘인텐스’, ‘리치’, ‘엑스트라’ 이름을 단 ‘초’ 고보습 크림이 정답!

프로필 by ELLE 2014.11.24

 

1 캡춰 토탈 크렘 오뜨 누트리션 너쳐링 리치 크림, 20만8천원, 디올.
바르자마자 퍼지는 꽃 향이 일품. 추울수록 주름이 많아지는 건성 피부의 노화 징후를 완화하고 찬 공기로 약해진 피부 장벽을 회복시킨다. 원 터치 캡 덕분에 보틀이 더러워지지 않는 것도 장점.

 

2 시슬리아 글로벌 안티에이지 엑스트라 리치 뿌르 뽀 세쉬, 46만원, 시슬리. 건조하고 주름진 피부에 강력 추천. 브랜드 베스트셀러 안티에이저를 건성 피부에 편안하게 발리도록 리뉴얼했다. 간질간질했던 피부가 진정되고 각질도 단번에 잠재워주는 효과.

 

3 이드라 후레쉬 멜팅 밤 크림, 3만원, 로레알 파리. 베스트셀러이자 대표 수분 라인인 이드라 후레쉬 라인 중 가장 깊은 수분감이 느껴진다. 프랑스 동북부 온천 마을 보주 온천수와 히알루론산 마이크로 캡슐이 푸석한 피부의 갈라진 틈을 메워준다.

 

4 라말리브 인 크림, 4만8천원, 프로스틴.

‘고농축’임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제형. 냉장 보관으로 응축돼 있던 크림이 피부에 닿으면서 사르르 녹아 촘촘하게 흡수된다. 보습은 기본, 피부 톤과 결까지 모두 개선되는 효과를 선사.

 

5 아쿠아포린 액티브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리치, 4만1천원, 유세린.
노벨상을 수상한 아쿠아포린의 활동, 다시 말해 피부 세포 사이사이의 수분 전달 활동을 돕는 남조류 추출물이 들어 있다. 수분감이 오래 지속돼 장시간 외출 시에 바르기 좋다.

 

6 크렘 앙씨엔느, 30g 21만원, 100g 45만원, 프레쉬. 전사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마리 앙투아네트가 탄력을 위해 바른 포뮬러를 재현했다. 사용해 본 수많은 크림 중 되직하기로는 으뜸이니 체온으로 녹인 다음 충분히 두드려줄 것.

 

7 엑소메가 밤 에몰리앙 D.E.F.I, 3만8천원, 아더마. 특수 용기로 공기 유입을 완벽하게 차단해 주는 무균 고보습 밤. 무파라벤, 무방부제, 무향으로 안전성도 으뜸이다. 넉넉한 200ml 용량은 얼굴은 물론 각종 ‘꿈치’를 포함한 전신에 바르기 충분하다.

 

8 엑스트라 모이스춰라이징 밤, 15만원대, 바비 브라운. 여배우 물광 피부의 비밀!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바르면 피부가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고, 베이스 메이크업 후 손바닥에 녹여 콧등이나 입가처럼 건조한 부위를 꼭꼭 눌러주면 찬바람에도 끄떡없다.

 

9 모이스춰 써지 인텐스 스킨 포티파잉 하이드레이터, 5만2천원, 크리니크. 고보습 크림을 발랐다가 뾰루지가 생길까 봐 두려운 이들에게 제격. 트러블을 유발하지 않는 논아크네제닉 제품으로 오일과 향료도 배제했다. 잔뜩 붉어진 홍조를 잠재우는 역할까지!

 

 


 

Credit

  • editor 천나리
  • PHOTO 전성곤
  • DESIGN 하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