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이 강한 ‘스시야’
뉴욕에 이어 도쿄 최고의 맛집을 꿰고 있는 남자 박세훈. 해박한 지식과 남다른 미적 감각으로 선별한 도쿄 최고의 스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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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스키야바시 지로 전경.
4 이곳을 지키는 85세 스시 장인.
 
 
 
 
 
 

 
5 히라메
6 이나다
7 고하다
8 하마구리
9 아나고
 
 
‘스키야바시 지로(Sukiyabashi Jiro)’를 두고 도쿄의 스시야 중에서도 제일 전통 있고 베이직한 스시야라고 종종 말한다. 몇 년 전 다큐멘터리에 등장했기 때문인지 예약하기가 무척 힘들었지만 누군가 취소한 자리를 대신 취할 수 있어 운이 좋게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최근 서울에서도 일본 본토의 ‘스시야’만큼 현지 스타일에 가까운 스시야를 많이 만나볼 수 있게 됐지만 아무래도 로컬들이 입 모아 강조하는 최고의 ‘스시’를 경험하는 게 더 좋지 않으려나. ‘기본’을 중시하는 힘이 미
덕인 이곳, 스키야바시 지로의 85세 스시 장인이 곧 ‘스시다찌(다찌노미(立飮)의 준말. 서서 마시는 술집)’에서 물러나기 전에 말이다.
ADD Tsukamoto Sogyo Building, B1F, 4-2-15, Ginza, Chuo-ku, Tokyo
TEL +81-03-3535-3600
 
 
Credit
- editor 박세훈
- design 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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