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이 돼 돌아온 김연아의 순간들
피겨 여왕이나 국민 영웅 대신 25세의 풋풋한 아가씨 김연아를 만났다. 운전면허도 없고 술맛도 모르며 이제야 쇼핑의 재미에 푹 빠진. 결코 소리내어 웃진 않았으나 시종일관 미소를 머금고 있는 그녀는 비로소 진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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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김미구
- style director 서은영
- STYLIST 팽혜미(Create Bettie)
- HAIR 김성원
- MAKE-UP 최시노(HERA)
- ASISTANT 강은비
- photo 김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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