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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묻지 마세요. 클렌징 팁 베스트 7

이 겨울이 가기 전 탁한 피부는 훌훌 벗어버리자. 다음 날 뽀얀 아기피부로 깨어나기 위해 지켜야 할 클렌징 베스트 팁 7.

프로필 by ELLE 2010.02.08

모두 잠든 고요한 밤, 낮 시간 동안의 피로와 진한 메이크업을 흔적도 없이 말끔히 지우고 나서야, ‘화장이 제일 쉬웠어요’ 라는 말을 하면서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처럼 속 편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을 것.

BEAUTY S.O.S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위한 일등공신은 무엇일까. 피부미인의 생체 리듬 중 가장 중요한 나이트 타임, 10시~2시에 맞춰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했건만, 올 겨울도 어김없이 다음날 번들거리고 탁한 피부에 움츠려 들기 일쑤.

자기 전 꼭 지켜야 할 클렌징 팁 7

1 무 자극 세안
동안 피부미인들은 세안에 가장 공을 들인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것. 약산성 피부를 위해 자극 없이 여러 번 미지근한 물로 마사지하듯 살살 눌러가며 목 부분까지 세안한다. 손으로 박박 문지르는 행위는 주름을 키우는 지름길. 세안 전후의 맨손 마사지는 클렌징 효과를 높여준다.

2 각질 제거와 모공 열기
세안의 제 1단계.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주고 미온수로 부드럽게 마사지 할 것. 모공을 열어 준 후 올리브 오일이나 흑설탕을 이용해 각질을 제거한다. 메이크업을 지우고 흑설탕 반 큰 술에 미지근한 물을 넣어 10분간 팩을 한 후 스팀타월로 닦아내면 보습과 영양, 각질제거 효과를 한번에 맛볼 수 있다.

3 천연비누와 폼 클렌징
피부타입에 맞는 세안용 클렌징 폼이나 알칼리 성분이 적은 천연비누를 활용한다. 폼 크렌징은 거품 망을 이용해 거품이 잘 일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거품 세안시 힘을 주지 않도록 중지와 약지를 이용해 동그랗게 굴려가며 꾸준히 마사지하면 어느새 보들보들한 아기피부를 되찾을 수 있을 것.

4 모공 속까지 딥 클렌징 오일
모공 속에 있는 메이크업 잔여물은 폼 클렌징으로 이중 세안을 해도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다. 딥클렌징 로션, 크림, 오일로 부위별로 꼼꼼하고 부드럽게 지워낸다. 화장이 진하지 않다면 클렌징 크림보다는 로션이나 젤 타입이 좋다. 피지제거와 아이라인까지 제거할 수 있는 클렌징 오일로 주 2회 정도 자극 없는 클렌징을 할 것. 천연성분이나 올리브 오일로 된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여 윤기 있고 탄력있게 가꾼다.

5 색조화장 지우기
점박과 안구까지 자극을 주는 화려했던 스모키 메이크업 파티를 끝냈다면 면봉으로 클렌징 오일을 묻혀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지워낸다. 특히 눈 점막부분을 꼼꼼하게 지우고 인공눈물을 흘려 남아있는 잔여물을 제거할 것.

6 화장 솜 활용
세안의 마무리는 찬물로 헹궈 탄력을 만들 것. 또 수분이 증발하기 전 보습성분을 발라 보호한다. 천연성분의 화장수를 화장 솜으로 적셔 부드럽게 닦아내는 것이 좋은데 피부 밸런스를 맞춰줄 레몬으로 만든 토너가 제격.

7 아침에는 가볍게 물 세안
피부 보호막을 자극하지 않도록 하루에 한번만 클렌징제를 사용하기 위하여 아침에는 될 수 있다면 미온수만으로 가볍게 세안한다.





1 피부 노폐물 부드럽고 깨끗하게 제거하는 식물성 클렌징 오일. 2만원대. DHC.
2 올리브 오일과 옥수수 가루, 라벤더 향의 촉촉한 바디 스크럽. DHC.
3 세안 후에도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마일드 터치 클렌징 오일. 150mL, DHC
4 오래된 각질이나 피지를 제거하고 7가지 식물 추출물 함유된 부드러운 젤 타입 세안제. DHC


Credit

  • ELLE 웹에디터 : 권세희
  • Courtesy of D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