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이형준의 세 번째 야심작, 수마린
2014년 하반기 미식업계를 달굴, 그곳. 박세훈이 먼저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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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한남 더 힐’과 ‘유엔빌리지’ 사이에 위치한 ‘에피세리 꼴라주’ 지하에 생긴 ‘수마린(Sous Marin)’. 지하에 문 연, 레스토랑이라니! 재미있다. ‘봉에보(Bon et Beau)’와 ‘라 카테고리(La Categorie)’를 거친 이형준 셰프가 오픈한 곳이라고 한다. 디너 코스 메뉴는 두 가지(7만 5천원, 그리고 11만원으로 나뉜 가격)로, 단품으로도 먹을 수 있다. 가격은 봉에보와 라 카테고리의 중간 정도에 책정돼 있어 퀄러티와 요리를 만드는 품 대비 합리적인 것 같다. 오픈한 지는 정말로 얼마 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레스토랑이 안정화를 되면서 당분간 사람들의 입에 오르락내리락 할 듯싶다.
 
add 용산구 한남대로20길 47-24   tel 790-0814
 
 
 
 
 

 
레스토랑 ‘수마린’의 전경. 이형준 셰프의 이전 레스토랑과 다르게 오픈 키친을 보유했다.
 
 
 
 
 

 
1 Foie Gras Terrine 푸라그라 테린, 천도복숭아와 백도 콤포트.
2 White Asparagus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건포도, 차이브, 소시지, 알부페라 푸아그라 소스.
3 Macaroni 포치니 버섯 표고 버섯을 채운 마카로니 그라탕 모네이소스 블랙트러플 오일 푸아그라.
4 Sole d'Or 가자미, 도르소스, 양상추.
5 ‘Bon et Beau’ Shrimp 새우 오일 스파게티, 바질, 샴페인 크림, 자몽.
6 ‘Bon et Beau’ Rissotto 닭모래집 리조또, 마데리아 와인과 포르치니 버섯육수, 버섯, 화이트 트러플오일.
 
 
 
 
 

 
7 Duck Breast 오리 가슴살, 오렌지 맛의 가지.
8 Complex Egg 복잡한 계란.
9 Dessert of the day 오렌지 패션후룻 솔베.
10 Greek Yogurt 복숭아.
 
 
 
Credit
- write 박세훈
- EDITOR 김나래
- DESIGN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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