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S MAKE UP TIPS FOR VALENTINE’S DAY
보다 특별해 보이고 싶은 밸런타인데이, 어떤 메이크업을 해야 ‘오버’와 ‘무성의’의 중간을 적절히 유지할 수 있을까 고민이라면? 최근 <유진’s 뷰티 시크릿>이라는 뷰티 서적을 출간하기도 한 유진이 그녀만의 팁을 귀띔했다. 물론 연예인이 아닌,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김미구)
1 유진의 모든 뷰티 노하우를 담은 <유진’s 뷰티 시크릿>. 2 사랑스러운 볼을 위한 시머 블러셔. 베네피트 슈가밤, 단델리온. 각 4만2천원. 3 칵테일 드레스를 입었다면 꼭 챙길 것. 다리와 쇄골 등에 발라 윤기를 주는 베네피트 배씨나 바디 소 파인. 4만6천원. 4 입술에 홍조를 주는 베네피트 베네틴트. 4만5천원. 5 안나 수이 플라이트 오브 팬시 향수. 50ml, 11만원. 6 SK-Ⅱ 화이트닝 소스 덤 리바이벌 프로그램, 11만원.
THE DAY BEFORE D-DAY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화장이 잘 받는 촉촉한 피부 만들기. 좋은 피부 컨디션을 위해 전날 밤, 수분 팩을 해 피부에 수분 공급을 해준다. 나의 경우 붙였다 떼어내기만 하는 마스크 팩을 애용하는데, 화장대 서랍 속에 늘 넉넉히 채워놓을 정도. 페이버릿 제품은 크리니크의 모이스처 서지 시트 마스크와 SK-Ⅱ의 화이트닝 소스 덤 리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크. 또한 평소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일 것. SKIN 파운데이션보단 컨실러를 똑똑하게 활용하자. 꼭 감추고 싶은 잡티와 다크 서클 부위만 제대로 커버해도 충분하다. 파운데이션을 꼭 사용하고 싶다면 T존 부위 위주로 최소량만 사용할 것. EYE 이날만큼은 강렬한 스모키 아이는 잠시 잊자. 한 듯 안한 듯 적당히 또렷해 보일 정도가 좋다. 조명 아래에 은은하게 반짝이는 눈매를 위해선 글리터가 필수. 펄이 함유된 아이라이너 혹은 글리터 가루를 눈밑 점막과 애교살 부위에 바르면 한층 어려 보이고 신비로워 보인다. 특별한 날인 만큼 인조 속눈썹을 붙여봐도 좋다. 가닥가닥 잘라서 붙이면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CHEEK 피부를 한층 좋아 보이게 하는 시머 블러셔를 추천. 사랑스러운 베이비 핑크나 자연스러운 혈색을 주는 골드 펄의 코럴 계열이 좋다. 단, 너무 넓은 부위로 바르지 않도록 주의. LIPS 원래 입술색인 듯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틴트를 활용. 틴트만 바르면 건조해 보이니 그 위에 립밤을 발라줄 것. FRAGRANCE 달콤한 향의 향수로 ‘러블리 룩’의 정점을 찍어보자. 안나 수이의 플라이트 오브 팬시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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